사천왕은 파천신군 제자 이기전에 독문무공 배운게 확실해 졌네요.
강룡이 고독을 제어하는 방법을 모르네요.
잠시 고독의 진행을 멈출수 있을뿐
파천신군이 금지 했다는걸 보면, 원래 막사평이 제자가 되기 이전에 가지고 있던걸 금지 시킨걸로 보임
삼국지로 따지면, 파천신군이 남만에서 거병 했고, 각기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했던 사천왕이 재 뭐야? 하고 덤볐다가
삼국지에서 포로 잡았을때 뜨는 커맨드처럼 등용 - 참수
뒤질래? 내 부하될래? 이런식으로 부하겸 제자로 영입 됐다고 봅니다.
이런 관계라면, 파천신군이 부상으로 골골 대는 틈을 타서 암습한것도 이해가 가죠
그리고 파천신군이 말하길
" 충성을 맹세했던 그놈들이 "
보통 사부와 제자의 관계면, 충성 맹세 같은거를 시키질 않죠. 자신의 수하들에게 시키는거지
그만큼 끈끈한 관계 없는 상하 관계 였던걸로 추측 됩니다.
사천왕의 독문 무공은 각각
막사평은 고독
환사는 환술
혈비는 뭔가 도핑쪽 같은걸로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