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다크스피어 영혼이 직접
프랑켄의 몸을 빌려서 말을 하는듯요
프랑켄의 정신에서 직접 프랑켄이랑 대화하는 장면은 몇번 나오기는 했지만 타만화의 쿠라마나 이치고의 호로처럼 직접 주인의 몸을 빌려서 다크스피어가 적이랑 말하는거는 처음 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켄이 처음에 “하..이제는 나도 모르겠다.
그래 네 마음대로 날뛰어 봐라
그까짓게 내가 완성된 형태라니
착각하지마
그건 완성된게 아니라 약해빠졌으니까 너 같은 녀석에게.
컨트롤 되는거야”...입 모양이 악마ㄷㄷ(아마도 이때부터 다크스피어가 말한 듯요)
이말을 듣고 크롬벨.....오싹...ㅋㅋㅋㅋ
프랑켄 왈 난 네놈따위가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아니야.
크롬벨 왈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냐
보니까 프랑켄이 아니라 다크스피어의 영혼ㅋㅋㅋㅋ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