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저돌맹심] (돼지가 돌진하는 맹렬한 마음)
타케루의 집 부지 내에 (마음대로) 새 집을 지은 냐땅과 우리땅.
새집용 가구를 사려고 3명은 쇼핑하러 가기로 한다. 돈이 없다냐~
냐땅은 아르바이트 요금을 가불한다고 아르바이트 하는 곳으로 향하지만 ....
출처 etotama.com/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