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궤적4 2장[숙명의별들](8월21일)

린과 신구7반은 토와선배(신7반에게는 교관)를 구하러 오르디스로 향하고

크로우가 오르디스의 지하수로에서 2년전 푸른기신[오르디네)가 잠들어잇엇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5개의 기신이 잠들어 잇던곳이 확정되엇습니다

쟂빛기신 발리마르 - 토르즈사관학교 구교사 지하

푸른기신 오르디네 - 오르디스 지하수로

은빛기신 알그레온 - 레그람 로엔그린성

금빛기신 엘=프레온 - 크로스벨 엘름슾지대

진홍빛 기신 테스타로사 - 제도 헤임달 왕궁 지하

검은빛 기신 이슈메르가 - 흑의공방(추정)

자줏빛 기신 젝토르 - 모르겟음

이후 <철혈의 아이들><아이스메이든> 클레어와 붉은 로스바이세와 전투하고

붉은 로스바이세의 세뇌가면이 부셔져서 린과 구7반의 선배이며 4대명문 로그너가의 외동딸인 [안젤리카 로그너]로 돌아오고 클레어에게 이미 [위대한하나]의 저주는 인과율을 침범하기 시작햇고 자신의 능력은 완전히 각성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홀로 쓸쓸히 퇴장합니다

토와선배와 황비를 구출한 린일행들은 다시 본거지인 함선[메르키바]로 돌아옵니다

섬궤시리즈는 린이 지독한일을 많이 당하지만 섬에선 클레어가 여러가지로 불쌍해지죠

3에서 동생처럼 지낸 밀리엄의 죽음에 멘탈이 박살낫지만

이를 주도한 자신의 보스 <철혈재상> [길리아스 오즈본]을 거역할수 없을정도로 은혜를 많이 받앗고

린을 좋아하는 히로인이기도 하지만 린일행을 매번 막아야하고

엔딩에도 그런것때문에 구석멀리서 잇는 것이 보입니다

(엔딩의 사진은 진엔딩때 올립니다)

-보스전-

클레어,붉은 로스바이세

-조건-

1. 둘의체력을 전부 까내려라

-공략-

둘 다 체력의 반을 깍으면 고양+s크레프트(고양이 힘증+cp200증가라 s크레프트쓰는거엿네요, 세드릭황태자는 ㅂㅅ급이라 고양시 cp100증가,cp200시 s크레프트 쓰면 딜이 강화되서 작살나기쉬움) 조심

클레어는 이명처럼 결빙기로 얼려버리니 조심하고

붉은 로스바이세는 기절, 밀어내기를 조심하고

잡으시면됩니다(1장부터때 상태이상방지악세사리 3종을 만들수 잇으므로 만들어 주면 편합니다)

단장의 지옥의 5연전때는 연전내내 장비를 바꿀수 없으므로 각 12개씩 만들어놓으시고 하시길(다만 악세하나당3개의 상태이상방지가 가능한데 장착은 2개밖에 안되고 전 공략없이 하는거라 보스의 상태이상 없이 하는거라 힘들어요..

다음엔 황녀 구출이냐 린의 여동생(피가 이어지지 않앗음)

느낌상 황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