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를 보면서 느끼는 진격거 작가에 대한 의문점
진격거 작가는 마레와 엘디아의 과거사를 통해 역사를 왜곡하는 나라에 대한 일종의 비판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함
이것은 흡사 현재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과거사를 부정하고 왜곡된 역사 정보를 현 세대에게 가르치는 모습과 닮았는데
과연 진격거 작가는 이러한 모습을 포커스를 두고 작품을 그렸을까?
근데 아닌것 같은게 예전에 어시스턴트의 해프닝이라고 했지만
작품속에 혐한글을 그려넣었던 전력이 있어서...
님들은 어케 생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