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화 스포
스타쥰이 자기가 아니라 우리가 누구의 아들인지 아냐고 죠아한테 묻는데
토리코 이야기인듯
풀코스라는것 자체가 다음 풀코스의 토양이 되는 존재
갓은 별의 과거의 맛을 간직하고 있음(음식의 맛을 기억)
센츄리 스프하고 비슷한거 같음
갓이 수백 수천년 마다 나타나서 지상의 맛을 한번 싹슬이 하고 사라짐- 다시 지상에 생명체가 나타남-
다시 나타나서 싹슬이 하는 식으로 과거의 맛이 갓 안에 잇다는 얘기인듯
갓의 조리법은 식재의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는것
갓VS아카시아인데
둘이 싸우다가 갑자기 누가 아카시아를 공격
그건 헤라클래스였음
그리고 밤비나 등장
그리고나서 나머지 팔왕이 가까워지고 있음
토리코 푸른 도꺠비는 블루 니트로와 같은 세포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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