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가 언급한 쿄라쿠의 화사한 색깔에 무늬가 그려져있는 저고리를 항상 걸치는 이유
예전에 어떤 글에서 쿄라쿠가 항상
분홍색에 여러 꽃무늬가 걸쳐져있는 옷을 입고
있는 이유가
이번 천년혈젼에서 나온다했는데 그때
만해랑 관련 됬다고 어쩌구한거같음
쿠보 인터뷰였었나였던걸로 아는데
이번에 쿄라쿠가 만해하면서 소나무같은 그림자가
나온 거보면 뭔가 그때 얘기했던게 이번 장면과
연관되어있지 않나 싶음
쿄라쿠는 언제나 분홍색 옷을 입고 싸우며
그 무늬에는 학 모양과 꽃잎 등등 있고 이번 만해
소나무 모양은 검정색의 그림자였는데
혹시, 화사한 옷을 입고있던 이유가 나온다는 쿠보 언급은
쿄라쿠 자신의 검은 소나무가 나오는 만해에 리스크때매
그런걸수도 있다 생각함.
쿄라쿠는 앞서 시해에서도 스타크 교전때 색깔로 베는 놀이가 있었는데 내가 알기론 만해 또한 시해와 비슷한 연관성들이 있잖음?
쿠보가 쿄라쿠가 왜 항상 겉에 화사한 저고리를 입은 이유 보면 만해와 관련됬다는건 맞았다고한거 같은데, 쿄라쿠의 그림자 기술은 보면 다 검정색, 쿄라쿠가 그 리스크를 피하기위해 항상 분홍색 옷을 거친게 아닌가싶음
아까 말하다시피 어린이기술중에 색깔놀이가 있었는데 뭐라고
말해야할지 잘 설명이 안나오지만 쿄라쿠는 자기 참백도의 능력이 언제나 자신에게도 위험했었음
놀이를 하면 자신도 그 룰에 따르게 되고 도박같은 기술인데
만해도 자기를 포함한 모든 동료들 또한 휘말리게 되는게 맞을거같음
그 그림자 소나무같은 정체불명 만해에 자기도 위험해서 항상 어두운 옷과 정반대 색깔인 화사한 분홍색과 날아다니는 학과 꽃이 그려져있는 이유가 이래서 그런가 싶음
정리하자면
-쿄라쿠의 옷은 여러새들과 꽃이 그려져있음.
그리고 만해와 정반대로 화사한 옷임.
쿠보가 화사한 옷을 입고있는 이유가 나온다는데 이번화에 나온 소나무그림자가 나오는나오는 만해와 관련된게 아닌가 싶음
옷에 그려진 여러 꽃들과 새 그림들은
만해에서 나온 나무 그림자와 연관성이 있음
-만해는 시해와 연관성이 있었음.
쿄라쿠의 만해 또한 시해중에서 그림자기술과 똑같이 이번화에서 연출됨.
쿄라쿠의 시해중 색깔과 관련된 기술이 있었음.
쿄라쿠의 참백도는 모든게 자신도 포함한 놀이임.
리스크가 있을수 있음
만해도 그렇다는것은 예외가 아님
만해를 쓴다고 자기가 죽기위해 만해를 쓴 경우는 못들어봄
쿄라쿠는 단지 자신의 만해가 위험하거나 큰 리스크가 있기때문에 검은 그림자의 색의 정반대인 화사한 색깔이 있는것이고
만해를 보면 나무모양이 있었는데 이 모양과 연관성이 있는 꽃잎과 새가 저고리에 그려져있음
아무튼 길게 썻지만 이런 이유들때매 그런거같다고 생각드네욯...
스타크전때 우키타케에게 그 저고리 옷을 던지면서
가지고있으라고 싸웟을때도 있긴한데
이때 당시 만해는 사용안했었고 시해로만 싸움
현재 리제바로전때는 입고 싸우면서 만해를 사용
쿄라쿠가 그 옷에 꽃이 그려져있는것을 입고있는 이유가 이거랑 관련된게 맞는것같음
사진잘보시면 만해의 나무모양과 조화가 이루어진 무늬들
그리고, 검은 그림자의 색과 정반대로 화사한 색깔의 옷
말했다시피 쿄라쿠의 기술중에는 색깔관 관련된게있었음
만해의 기술에 색깔과 만약 연관이 되어있어
그 리스크를 피하기위해 화사한 분홍 옷을 입은걸로 추정해도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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