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여러분 제 글의 요지를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 자라키 켄파치 정리글입니다
제가 하고자하는 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오해를 하시는거 같아서요 .
우선 저는 자라키 켄파치의 개념 열혈 팬입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이나 추측을 들이대지 않으며
인정할건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정리하자면,
우선 저는 페르니다 전에 대해 쉴드 친적이 없고 칠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페르니다 전에서 관철하던 자라키 켄파치의
싸움을 즐긴다 / 베여도 돌격한다 이 캐릭터 설정을 바꾸면 안된다는 말을 한것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자라키 켄파치의 멋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바로 저 빨간글씨입니다. 그런데 저 빨간글씨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저 패널티를 안고서도 적을 베어 넘길 수 있을만한 전투력 즉 강함입니다.
만약에 페르니다전에서, 자라키 켄파치가 안대를 해방하고 그런식으로 리타이어됬다면?
제가 머라 아무말도 안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안대도 안벗고 시해도 안푼거
아 물론 민폐갑인거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관짝에서 나온 이후로는 작가가 안대를 벗겨줄것이고
그 때 자라키가 여전히 싸움을 즐긴다 / 베여도 돌격한다 설정을 품고 유린하는 모습을 보이길 바라는것이
진정한 자라키 켄파치의 팬의 바램이라는 것입니다.
이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자라키 켄파치는 풀해방일시 시해없이 우노하나를 원킬에 보냈습니다.
뭐 우노하나가 힘이 떨어졌다, 영압이 떨어졌다 등 말할 수 있지만 아무튼 보냈잖아요?
우노하나는 초대 켄파치이고 최강의 사신이였습니다. 까심 빼고 작품 그대로만 말하자구요.
그리고 자라키 켄파치의 영압은 그냥 높은게 아니고 이질적으로 높습니다
쿄라쿠도 영압이 높다? 네 압니다 그런데 쿄라쿠 정도로 평범하게 높다면 자라키 켄파치 안대 컨셉은 그냥 폼일까요?
사신 싸움은 영압싸움이라고 했습니다.
이질적으로 높으며 얼마나 높을지 갸늠도 안되는게 현재 시점인데 여기서 자라키 켄파치 풀해방을
그저 까내리는건 시기가 너무 이르다는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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