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토시로 vs 창두 때 토시로가 만로화 상태였나요?
일단 토시로 자체가 2년동안 만해를 완성시켰기때문에 말도안되게 강해진것도 있을테고..
창두가 생각보다 너무너무 약골이라 한방에 원턴킬 났을수도 있고...
약을 통해 만해를 호로화로 만들다보니 본인이 일시적으로 호로화 상태가 됬을수도 있고..
의견이 정말 분분하던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창두를 그냥 평타 한방에 조져버린건 정말 크게 작용한거같긴한데...
저같은 경우 토시로가 만로화상태였다기 보단 그냥 2년동안 토시로가 얼마나 강해졌는지 창두를 통해 보여줬다는 느낌?
토시로 만해가 2년전이랑 비교도 안되게 강해짐...
그렇기때문에 대장급에 준하는 강자인 창두를 단 한방에 조져버릴수있었음.
대충 이런 느낌이랄까요?
BG9 이랑 대결할때 소이폰도 가면 비스무리한거 안썻던거같던데...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