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오프닝하고 엔딩 순위..
역시 지무하고 강성,방대식 부르는 게 휠씬 더 안정적인 것 같네요..
포켓몬스터오지날 1기-모험의 시작>넘사벽>포켓몬스터dp5기 오프닝>포켓몬스터오리지날2기 오프닝-거의 오렌지제도에서 끝날때까지 썼지요.>포켓몬스터AG1기>포켓몬스터dp3기~4기Yes i can이정도 인 것 같네요..
솔직히 사토시하고 히카리 편곡한 것 하이터치하고 거의 비슷하게 좋더라구요..
뭐 엔딩은
진심 뭐 같지만.. 포켓몬스터 오리지날 1기 우리는 모두 친구 이것 밖에 좋을께 없음..이것 완전 대작임...
솔까 엔딩은 이것 말고 대작은 낼께 없음..일본판 엔딩도 그렇고요..
xy오프닝은 방대식씨가 불렸으면 좋겠네요..
13기부터는 아예 음원 발매도 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지 극장판의 국내 개봉판 OST도 일본판 OST 못지 않게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론 13기 - 꿈속에서 (윤하) 14기 - 기적 & 태양(웨일)은 일본 OST보다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구요..
그중에서 웨일이 부른 기적과 태양은 극장판의 일본 개봉판 국내 개봉판 북미 개봉판의 OST들을 통틀어 단연 "압권"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16기 극장판도 국내판 OST를 좀 신경써서 만들어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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