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웅들중에선
길가메쉬나 카르나 같은 경우는 화려한 느낌
헤라클레스나 여포 같은 위압감이 있는 타입
아르토리아나 가웨인은 딱히 튀진 않지만 견실한 타입
쿠훌린이나 라이코처럼 복장이 특이한 타입
세미라미스 같은 흑막처럼 보이는 타입이나 엘키두처럼 얌전해보이는 타입
별 타입이 있는데 대영웅치곤 개성이 별로 없어보이는 모습이 몇몇 보이죠
아킬레우스도 그렇게 눈에 띄는 타입이 아니며 오지만디아스도 그 보구들관 다르게 복장이 화려한 느낌은 아니죠.
하지만 가장 평범한건 아라쉬!
그 누가 아라쉬를 대영웅으로 봤겠습니까!
하지만 보구 없어도 아처로써의 최상급의 기량!
근접전도 상당한 실력!
보구는 롱고미니아드를 막아낼 정도!
모두 아라쉬를 빱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