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빅벤 런던 스타 보고왔습니다
세계관은
페제에서 이어진 시간대고 아포크리파랑 세계관이랑은 이어지지 않기에
아포 때의 주인공들이 등장한게 재밌었습니다 ㅋㅋ 게다가 카울레스는 흑의 버서커의 보구를 무슨 마술도구로해서 발동시킨것도요 ㅋ
추가로 페그오의 올가마리에다가 아버지인 마르스빌리도 언급이 되고 루비아도 등장해서 이거야 원 ㅋㅋㅋ
그리고 페그오를 해서 그런지 롱고미니아드가 발동한것도 좋았습니다.
기존의 페이트랑은 다르게 좀 더 추리물에 가까웠지만 나름 soso하게 봤습니다
여담으로 그레이가 아서왕의 먼 후손 쯤인줄 알았는게 그게 아니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