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니다 카운터 사실상 얘 아니냐?
야마나카 이노이치의 심란신의 술
신경계통에 차크라를 집어넣어 육체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인술
술법에 걸린 상대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임을 빼앗긴다.
심란신술은 적을 서로 쓰러뜨리게 하는 등
다수의 상황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다
멀리서도 조종이 가능하기에 적을 교란하는데 최적의 술법
이런 설정임.
페르니다의 기술은 모두 잘 알겠지만 신경을 주입해서 상대 몸을 으스러뜨리는 놈임.
당장 블리치 내에서도 신경신호를 단절시키고 신경계를 굳혀버리면 뒤진다고 나옴.
즉 신경이 조종당하면 죽도 못 쓴다는 소리. 야마나카 이노이치 선에서 정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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