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신 ~ 부활의 F 사이 시점에서의 인터뷰를 찾아보니 베지터를 메인으로
신과신 이후의 에피소드에선 베지터를 메인으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네요.
신과신까지는 3분베지터에서
어느덧 투탑체재까지 나왔고
부활의 F에선 오공이 방심하다 반지에 쳐맞는 반면
베지터사마는 프리저를 개패듯이 패는 장면도 나왔으니
이게 아키라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메인인지 모르겠지만
베지터의 입지가 신과신까지의 에피소드보다 커진 건 맞으니
드볼자체가 설붕이 좀 많긴 하지만
작가님께서 생각하신 스토리대로 흘러가고 있는 중인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