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26화
민가에 있던 적들은 전멸하고 김부장과 정태양은 이들이 왜 여기있었는지 추리합니다.
민가는 경계초소 이들은 경계병으로 본다면 적들이 숨겨놓은 곳은 지하이며 울산 정유시설에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렇게 침투하는데 김부장은 정태양을 떨어뜨리는데 진철의 부탁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쾌함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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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 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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