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개는 두 가지로 예상 됨
첫번째는 혈비가 강룡이랑 싸우다 밀림.
중간에 파천신군이랑 혈비 회상 나오면서 파천신군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혈비.
이윽고 마공을 쓰기 시작함.
전세가 뒤바뀌더니 강룡이 위험해지고
마공까지 나온 마당에 관전만 할 수 없게 된 용비와 구휘가 참전
그러나 강룡은 자신이 쓰러뜨려야 한다면서 둘을 말리고 다시 출전
결국 마지막에 혈비를 조지는데 성공한다.
두번째 전개
혈비가 밀리다가 환사가 등장함.
더불어 천곡칠살 황저와 곽소종 두 명도 같이 등장
환술에 빠진 강룡은 파천신군의 잔인함과 자신에게 대해주었던 스승의 따뜻한 면모가 겹쳐지고
결국 정신 혼란 상태에 빠짐
그러다가 용비와 혈비가 1대 1 대결에 다른 사람이 난입하는 건 비겁한 짓이라면서 자신들도 난입
난장판
둘 중 하나라고 본다.
아니면 뭔가 또 특별한 전개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