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는 어떻게 마리죠아에 침입을 했을까?
세계회의날 대부분의 경계는 마리죠아에 몰리는 상황에서 샹크스는 어떻게 마리죠아에 진입했을까?
그것도 아무소란도 없이!!!
1.샹크스는 왕의 호위로 자연스레 들어갔다.
ㅡ>호위였다면 굳이 몸을 가리면서 들어오지 않았을것이고 20몇년째 해적생활을 하는 해적이고 사황인이상 왕의 호위를 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본다.
2.세계정부의 첩자다.
ㅡ>그랬다면 루피를 해적으로 끌고 오지도 않았을거다.
오히려 샹크스는 루피가 해적으로서 로저의 의지를 잇고 해적왕이 됬으면 하는 맘이 강한 사내다.
그렇기에 로저가 쓴 밀짚모자를 루피한테 맡긴것이다.
이건 1번보다 가능성이 낮다
3.포탈 능력자다
젤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정상전쟁편을 보자
카이도우와의 접전이 있던게 어제 일인데 마린포드에 선착을 했고
아카이누도 파악을 못한채 샹크스의 방어에 땀을 삐질흘리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렇다 마리죠아 침입과 비슷하다. 해군+사이파폴등 여러병사가 있는 상황에서 아카이누마냥 아무도 샹크스의 존재를 파악하지 못한채 오로성의 방에 침입을 하였다.
이로써 우리는 샹크스가 어떠한 능력을 가졌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 능력은 순간이동도 있지만 필자는 포탈능력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자기가 와봤던 장소에는 포탈을 열어 이동할 수 있는 능력 문문열매의 상위호완 열매를 가진 능력자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