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TMAN] 2화 리뷰
4월 신작 애니메이션 [ZETMAN] 2화 리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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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전부 불태우는 남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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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접근하는 하이타니 이번에도 이남자를
이용해서 일을 벌일 생각인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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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모습으로 나오는 코우가 정의에 대한 마음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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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바뀌어 아마기 기업의 회의장, 언더타운 재개발 건에 대해
얘기하는 코우가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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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 부랑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봉사를 하고 있는 코노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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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자들끼리의 싸움이 일어나자 말리려 나타나는 한 청년
그는 바로 성장한 모습의 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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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만나서 기쁜 코노하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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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아케미 아줌마를 찾은 진, 예전에 당한 상처가 얼굴에 남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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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미가 걱정되서 알바를 할 생각하는 진.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숙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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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실험실 어떤 괴물을 조정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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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를 회상하는 진. 진은 자신을 거두어준 아케미를 지키기 위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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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바뀌어서 어느 연회장 코우가의 인터뷰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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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가는 정의의편이 되고 싶다고 공표하지만 사람들은 비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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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는 코우가에게 진을 만났다고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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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가의 뜻에 동참한 일행들 덤으로 코노하까지 끌려오게 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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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을 잡기위해 준비를 하는 코우가 입니다.
코노하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은 어떻하냐고 묻지만 그건 소방관들 일이라며
신경 안쓰는 코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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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를 재우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진은 방화현장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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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동족의 냄새를 서로 맡은 진과 방화범 두명은 결국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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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편 코우가의 첫 출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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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현장에서 만나게 된 진과 코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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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현장에 위험한 위기에 놓인 가족을 발견합니다.
엄마가 가망성이 없어 보이자 코우가는 엄마를 버리자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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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아이들과 엄마를 침대에 넣고 밖으로 던집니다.
코우가는 무슨 짓을 한거냐고 멱살을 잡지만 " 넌 엄마를 버리려고 했잔냐"하고
코우가를 뿌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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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했던 가족들은 무사히 구조됐고 진은 괴물 탐색을 하고 있는
도중에 습격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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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맞고 있슴에도 여유로운 모습의 진
방화범 괴물이 결국엔 몸을 관통한 공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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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통당한 상처가 복구되고 가볍게 방화범의 팔을 날려버리는 진
방화범은 그를 카리스마 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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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으로 재생하는 방화범괴물에게 코우가에게 얻은 소화기 스프레이를 뿌리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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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단번에 갈라서 방화범 괴물을 처치해 버리는 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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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찾아서 온 코노하 건물한쪽이 붕괴되면서 진을 발견하지만
그는 쓰러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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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느낌이 들어 깨어나 보니 진의 눈앞에 있는 것은 아줌마와
정체불명의 괴물!
이제 주역 캐릭터들인 성인이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눈앞에서 유일한 가족인 아케미가 당한 모습을 본 진이
또 다시 분노할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