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카 인들이 기다리던 후손 해적왕이 된 사나이[2부](1)

※우선 여기는 30개 사진밖에 안올라가서 한번에 못올리기에.....몇편으로 나눠 올리겠습니다.

1부에서는 해적왕 골.D.로저의 명언과 원피스의 전체적인 스토리틀을 이야기로 쓰고 이번2부에서는 선조들의 의지를 이어가는 해적왕이 된 사나이의 일대기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나 글씨 틀린점 문맥 이상한점 이해 해주세요ㅠㅠ※

4개로 나누어져 있는 바다 그리고 그중 가장작고 약한바다

이스트블루

                                [이스트블루 지도]

Romance Dawn

그리고 시작과 끝의 마을

로그타운 그곳은 먼훗날 시작과 끝의 마을이라 불리게됩니다.

해적왕이될 사나이의 서막

그 마을에는 성격이 매우 활동적이고 사람들을 웃게만드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되자 자기의 동료들을 모아 자기가 하고싶은걸 할수있는 해적과 전설의 섬 라프텔,그리고 원피스를 목표로 그는 로그타운 이곳에서 첫발을 내딛습니다.

.그렇게 그는 첫 동료를 얻게됩니다.

바로 미래에 해적왕의 오른팔이라 불리우게될 사나이 실버즈 레일리

그를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운명의 만남이며 세계를 뒤집어 보자고 말을 던집니다.

그렇게 그둘은 같이 해적의 길을 걷게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상징과 신념을 뜻하는 깃발의 마크를 달게됩니다

로저해적단이 처음 달았던 해적기의 마크는

바로

[로저 해적단의 초기 해적기]

자기의 상징과 신념이 드간 밀짚모자가 드간 졸리 로저(Jolly Roger)

아마 로저는 이 깃발을 달고 향해를 했을것입니다.

[이 밀짚모자 해골은 자기가 생각했던 자기와 닮은 자에게 밀짚모자를 계승하고 자기의 졸리 로저를 바꿧다 생각듭니다.]

바로

[샹크스에게 자기의 상징인 밀짚모자를 계승하고 그는 자기의 깃발을 바꿧다생각듭니다. 아마 로저는 처음 샹크스를 어느 마을에서?보고 자기와 닮았다 생각했기에 샹크스가 루피에게 주듯 견습생을 허락하며 자기 모자를 넘겨주고 그는 밀짚모자 해적기를 바꿧지 않을까?생각듭니다.]

그리고 그가 바꾼 해적기가 바로

밑에있는

    [로저 해적단][먼 훗날 해적왕의 깃발]

[밀짚모자 해적기에서 바뀐 자기수염인 검은수염을 상징하는 해적기를 달고 남은 그랜드 라인을 향해하고 그는 그랜드 라인을 재패하고 이 해적기로 해적왕의 자리에 올랐다 생각듭니다.]

그렇게 그들은 하나,둘씩 동료를 모아

그랜드라인에 들어서게 되고 그들은 그곳에서 초신성 루키라는 이름을 가지게됩니다.

우선 정확하게 그들의 해적선원이였던 자들을 몇명 쓰자면

                    [크로커스]

선의 크로커스 그가 있엇기에 로저해적단의 그랜드라인 제패를 할수있었지않을가 생각합니다. 불치병에 걸리게될 로저의 수명을 조금더 연장시켜준 인물

그는 쌍둥이 언덕의 등대지기 겸 의사인 그는 레일리의 로저의 불치병을 고통완화에 도움을 청하고 크로커스는 룸바 해적단을 찾아주는 조건으로 로저해적단에 승선합나다.[그는 로저해적단의 마지막 향해에 동참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고

                  [샹크스] 

우리가 너무나도 잘알고있는 샹크스

그가 언제쯤 로저해적단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으나 그는 견습생으로 로저해적단에 들어왔으며 그는 1부에서 말씀드렸듯이 로저의 의지를 이을자입니다.

로저또한 자기의 예전모습과 닮고 그의 모습을보고 자기의 상징인 밀짚모자를 전해준것으로 생각듭니다.

샹크스는 해적왕의 견습생활에서 먼훗날 우리가 알고있는 사황의 자리에 오릅니다.

그의 꿈은
 
 

그림에 보듯 자기가 신뢰할수 동료를 모아서 해적단을 꾸려 세계를 둘러볼 꿈을 가지고있습니다.

그의 상세한 이야기는 뒤로 미루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또 잘알고있는 인물이며 원피스 초반부분에 나왔지만 아직까지 보이는 인물이고 그만큼 비중이 크다생각됩니다.

바로.....!

                       [버기]

버기 입니다.ㅎㅎ

버기또한 먼 훗날 해적왕이될 배에 타고 있었으며 샹크스와 같은 견습생활을

했고 둘은 성격은 맞지않지만 서로 잘맞았던 콤비인거같습니다.ㅎㅎ

그리고 그의 꿈은....

그림과 같이 그의 관심사는 보물입니다.

하지만 그는 샹크스때문에 맥주병이 되버리죠.....

그래서 그의 더욱 정확한 꿈과 목표는

수영을 못하여 바다가 안되기에 지상의 모든 재보를 손에 넣는것입니다.ㅋㅋ

정말....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모습보니...대단하다생각드네요^^;;ㅋ

로저해적단의 선원들은 더욱 많겠으나 확실히 나온 인물과 정보가 별로없기에 다른 사람들은 넣지않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로저 해적단은 여러 곳곳을 여행하며 여러 섬에 들리게됩니다.

그러던중 그들은 하늘섬의 이야기를 듣고 하늘섬에 향합니다.

모두들 하늘섬이 없다고 비웃지만 비웃는 자들을 한방 먹여줫을것 같은 로저해적단[아마 이부분은 루피해적단의 하늘섬 갈때와 같은 상황이 연출됬을거같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하늘섬에 가게 됩니다.

하늘섬에 도착후 그들은

이상한 환경과 그곳의 사람들을 보고 놀라워 합니다.

그곳은 아주 예전부터 두 종족 끼리 전쟁을 하고있습니다.

바로 샨디아 와 하늘 주민들의 길고 긴 싸움이죠

            [샨디아vs하늘의 주민]

[이들은...어떻게 보면 둘다 같은 선조와 조상을 가진 사람들인데....전쟁을 하는모습 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오늘날의 신이라 불리우게 될 인물

                       [간폴]

처음 하늘섬 사람들은 그들을 반기지 않지만... 하지만 그들이 누구인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마음을 돌리게하고 자기가 지나오며 도움준 사람들을 자기 친구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로저.....

그들은 그렇게 하늘섬에 있으며 전쟁만 본것이 아니다....바로

               [황금의 도시 샨도라]

로저 해적단이 본것은 다름아닌....황금의 도시와 황금종....그리고!

글씨가 적혀있는 돌을 보게됩니다.

그돌은 우리가 잘아는

                    [포네그리프] 

로져 일행은 하늘섬 오기 전에도 아마 이돌을 분명 발견한적 있을것이며 처음 봣을때는 그돌의 의미와 그돌이 하는 말의뜻을 알지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포네그리프는 위치를 알려주는 돌과 정보가 적힌 돌 두가지가 있죠 

아마 제 개인적 생각으로 그들이 그전에 본 돌은 위치를 알려주는 돌을 봣을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섬에서 본것은 역사와 고대병기의 정보와 위치를 가르쳐주는것이죠]

동료중 저 돌의 글을 읽을수 있는 자는 로져 밖에없습니다.

그가 머리가 좋아서 고대의 글을 읽고 해독 했던것이 아닌.......

오늘날의 레일리가 말하듯

그는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만물 이란..?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그는 즉 글을 읽은 것이아닌.... 남들이 듣지 못하는 포네그리프 자체가 내는 소리를 들은게 아닐가...? 생각합니다.

누군가 하늘섬의 포네그리프를 설명하듯....자기 귀에 속삭이듯 말해주었다 생각합니다.[개인적인생각입니다;;ㅠㅠㅋ]

그렇게 그는 포네그리프의 소리를 듣고

그곳에 글을 남겨 놓습니다.

[이것 또한 포네그리프에 적힌 글씨와 같은 고대언어] 

그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 이곳에 이르러 이 문장을 마지막으로 인도한다

- 해적 골D로저 - 

저말의 뜻을 풀이하자면 그는 여태 지나온 섬에서 본 포네그리프와 하늘섬의 포네그리프를 보고 뭔가 떠오르는것과 돌이 말하는 것과 돌의 목적을 알게된거 같습니다.

그렇게 로저는 마지막 포네그리프 까지 이것을 인도하겠다는 뜻입니다.[즉 리오포네그리프를 말하는것이죠]

그리하여 그들은 하늘섬과 인연과 인사를 나누고 그들은

청해로 다시 내려와 여러섬을 거쳐 그랜드라인 초반부 바다를 평정후

그들은 신세계를 향하기 위하여 어인섬으로 향합니다.

[아마 여기까지 오며 많은 방해물과 여러 일들이 있엇겠지만 더이상 아는정보가 없기에....ㅠㅠㅋ;;]

그렇게 로저 해적단은 어인섬을 향하던중....

다른 선원들 모두 듣지못하는 소리를

선장인 로저는 귓가에 듣깁니다.

 바다의 생명체들 또는 해왕류들의 

이야기 소리를 듣는 로저 입니다.

그렇게 로저 해적단은 무사히 어인섬에 도착후

거기서 또한 그들은 여러 어인족들에게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하지만 그역시 하늘섬과 같이 만들어 버리는 로져입니다.

하늘섬과 같이 이곳에도 하늘섬에서 본 그 돌이 있었습니다.

         [어인섬의 포네그리프] 

어인섬의 포네그리프에는 하늘섬의 돌에서 말했듯

고대병기 포세이돈의 이야기와 다음 포네그리프의 위치등이 적혀있었을것입니다.

그렇게 로저는 포네그리프의 소리를 듣고 여행과 뜻을 알기위해 또다시 어인섬을 뒤로하고 신세계로 출발합니다.

                                                [신세계로 출발~]

                                  그렇게 그들은 신세계에 도착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그랜드라인 후반부 바다인 신세계에 발을 딛이고.....

신세계 들어온 후부터는 큰사건 이외는 그들이 지나간 섬 등이 나오지 않아 큰사건만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신세계 여러섬을 지나오며 여러 사람들과 마주치고 

지나왓던 섬들과 같이 여러 포네그리프들을 확인합니다.

(2)>>>곧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