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
죽으면 편해질거같아...
으어어...
내 뇌는 그냥 폐물이야...
굴러가질 않아...
데굴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뇌는 돌아가지않고 구를뿐...
움직여라 내 뇌...
하.
결론은,
이런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경우엔 오히려 글이 더 안써짐.
아아, 죽고싶다. 농담이 아니라는게 문제지만.
우울함과 절망스러움 등으로 점칠된 소설을 써나가야할텐데 다 때려치우고 내 주변에 보이는 기기들에 머리를 쳐박아가면서 난동부리며 다 때려부시며 미친듯이 비명지르다 바로 옆에있는 베란다 창문 밖으로 뛰쳐 나가 다이빙하고싶은 이 심정 어찌하면 좋을꼬...
네거티브해져서 글쓸까 했는데 자살충동이 급격히 증폭되고있어...
아아, 우울하다...
이렇게 모두 우울해지는것이여.... 이놈의 말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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