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할게. 자네로 인해서 요 몇년 동안 내가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고 있어. 그럼 본인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나 때문에 이 사람이 힘들어 하고 있구나. 그만해야겠다 이 생각은 들어야 하는게 기본 아닐까? 지금도 내가 님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 즐기고 지금 이렇게 님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아시겠어? 그럼 이럴 땐 뭐라뭐라 따질게 아니라, '알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님에게 심하게 대했으니 그만하도록 하죠' 이렇게 말하고 서로 으르렁거릴 일을 발생시키지 않는게 정답이야. 내 말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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