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넘버3 갈라테아 이명은 신안의 갈라테아 탁월한 요기 탐지(감지)능력으로 조직의 눈 이라불리우던 갈라테아 밀리아 헬렌 드네브 클레어가 첫 각성자 사냥을 나갔을 당시 이들을 감시하기위해 조직에서 파견 그들의 전투 상황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는 능력을 선보인다 이후 오필리아 와의 전투로 조직의 이탈자가된 클레어를 찾아내기위해 갈라테아가 나서게되고 리플의 계락에 빠진 전사들을 구해 주기위해 도움에 나섰던 클레어를 찾는다 하지만 갈라테아 역시 리플의 남자 더프와의 싸움에 휘말리게되고 갈라테아는 특유의 탐지능력을 응용한 상대의 요기 흐름을 조절 상대의 동작을 조절(제어)하는 능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진을 구해온 클에어와함께 협공을 하여 위기를 탈출 클레어를 조직에 데려 가려하지만 진이 막아서는 바람에 실패하는듯했으나 실상은 단순 갈라테아의 변덕 컷다고 볼수있다 이후 조직에 클레어를 찾았으나 이미 서쪽의 리플에게 죽임당했다라며 허위보고를 하게되고 그것이 거짓임을 알고있던 조직은 갈라테아에게 힘든 임무만 주게된다 이후 북쪽 각성자들의 습격으로 조직의 혼란을 틈타 자취를 감춘 갈라테아 자취를 감춘 갈라테아는 자신이 전사였다라는것을 감추기위해 스스로 맹인이되어 성도 라보나에서 수녀생활을 하게된다 이후 수년뒤 성도라보나에 각성자가 등장한것을 알아차리지만 조직에게 의뢰를 하기보다단 자신이 미끼가되어 조직의 전사를 끌어들이게된다 하지만 이때 갈라테아의.추적및.숙청으루맡고있던 클라리스와 미아타로서는 각성자를 상대하기보단 갈레테아의 숙청을 우선시했고 갈라테아와 클리리스&미아타의 싸움에 놀란 각성자에 의해 성도 라보나의 주민은 물론 갈라테아와 클라리스 미아타또한 몰살위기에처한다 이때 북의전란에사 죽지않고 숨어지내던 밀리아 클레어 일행에의해 위기에서 벗어나게된후 클라리스&미아타와함께 성도에서 살아간다 갈라테아는 상당히 오랜기간 조직의 눈 으로서 활동하였다 그이유는 갈라테아 후임들이 그녀만큼 광범위하고 뛰어난 감지능력이 없었기때문이기도 했다 그때문에 갈라테아가 조직을 배신한뒤 조직의 추적자들을 한발먼저 감지해 번번히 추적을 피하며 수년간이나 성도 라보나에서 지낼수있었던것이다 물론 자신의 눈을 뭉개버리고 맹인이된이후 감지능력이 더욱 발전했기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조직을 배신한 이유 또한 오랜기간 조직의 눈 역활을 하면서 이것저것 조직의 구린부분을 알고있을 갈라테아를 조직입장에선 탐탁치않은 찜찜한 존재였기에 언젠간 자신도 숙청당할거란걸 알고있었기에 자취를 감춘것이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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