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던만추11권 초반 스포(중복있습니다)
시작은 오라리오 지하수도 에서 시작합니다.몬스터 사건에서 3일후 길드에서 숨어버린 몬스터를 찾기위해서 몬스터에 현상금을 겁니다. 현상금을 노리고 일부 모험가 파티가 만들어 지하수도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모험가 중에는 몰드일행도 있는데 다른 모험가들이 벨에게 모욕적인 말을하자 몰드가 화가나서 벨을욕한 모험가들을 욕을하며 벨을 옹호하는 말을합니다.
그때 갑옷을 입은 리자드맨(리드)가 나타나서 모험가들을 쫏아냄니다. 장면은 바뀌어서 이단아들이 있는곳. 이단아들은 현재 지하수로를 돌면서 모험가들에게서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뷔네는 현재는 정신을 차린상태, 이단아옆에 펠즈가 같이있어서 그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즈에게 잘린 검은 미노라우로스의 팔을 이단아들이 회수하여 썩지 않도록 얼음에 넣어서 보관중.
장면은 바뀌어서 헤스티아의 본거처
헤스티아하고 리리가 대화하고 있는도중 미코토 하고 하루히메가 물건을 사고 돌아옴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헤스티아 패밀리아를 경멸시하는 시선을 느꼈다고 이야기합니다.
벨프는 현재 공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그떄 벨이 나오면서 "아무것도 하지않은체 시간을 보내는것이 무섭다." 하면서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하니 헤스티아가 알겠다면서 그대신 자신과 같이갈것 이라는 조건으로 허락 합니다.
길거리로 나온 벨과 헤스티아. 벨을본 사람들이 수많은 비난과 경멸의 시선을 보냄니다. 그중에서 하계에서 최대의 경멸정인 말인 [괴물취미] 말까지 합니다. 그런 사람을들ㅇ서 헤스티아가 벨을 옹호합니다.
길을가던 벨을 [풍요의여주인]가게를 들르는데 가게앞에서 류가 나타남니다. 그리고 벨에게
[크라넬씨. 거리에서 소문을 듣고 제가 당신을 경멸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본것을 믿고 있습니다.]
라며 미소를 짓습니다. 벨은 그말을 듣고 눈물을 흘릴뻔합니다.
벨 과헤스티아가 타이타로스 거리로 가게되고 거기서 벨은 가장만나고 싶지않은 사람인 아이즈를 만나게 됨니다. 서로 말없이 서있는데 로키가 나타나서 [핀이 기라리고 있지 않냐]면서 아이즈를 보냄니다. 로키는 벨에게 [여러의미로 신들의 주목을 받고있다.][사람들에게 경멸의 시선을 받으니 어떤기분이냐] 하며 놀림니다.
그때 벨은 거기서 골목사이로 사라지는 아이들을 발견한 벨은 헤스티아의 허락을 받고 혼자서 아이들이 사라진 골목으로 갑니다. 거기서 벨은 고아원의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게 거기서 [배신자]라며 비난을 받고 벨은 큰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충격을 받은 벨앞에 시르가 나타남니다.
벨과시르는 벤치않습니다. 시르와 이야기 하면서 벨은자신이 한행동 때문에 후회를 느낌니다. 그리고 갑자기 시르가 벨에게 부릅베게를 하면서
[겁먹지 마세요. 망설이지 마세요. 잃어버린 것도 있지만 잃어버리지 않은것이 아직도 당신옆에 있잖아요.]
[저는 계속달리는 당신 좋으니까.] 라며 미소짔습니다.
장면은 바뀌어서 로키페밀리아.
핀이 아이즈에게서 벨을 만났다고 하고 핀은 벨이 몬스터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되고 혼자서 벨을 만나겠다면서 초반부가 끝남니다.
출처: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89/read/30555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