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로고 & 공개정보 종합
◆ 패미통 내용
- 합숙소를 무대로 하는 새로운 스토리.
- 목표로 하는 것은 빅 이벤트인 '익스트림 라이브'
- 아이돌 능력은 전작과 다르게 '어필(APPEAL)', '버스트(BURST)', '추억(OMOIDE)' 3종류로 표시.
- 캐릭터를 꾸미는 코디네이트 화면에서는 '이미지 & 타입'처럼 본 작품에 새로 등장한 것에 주목.
- PS4의 성능을 십분 발휘하여 아이돌 캐릭터의 3D 모델링을 대폭 상향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표정을 구현.
- 라이브는 리듬 게임 방식. 성취율을 높일 수록 랭크가 상승.
- 카메라 워크에도 역동성을 부여하였다. 또한, 관객들이 손에 쥐고 흔드는 펜라이트의 갯수가 엄청나다고 한다.
- 합숙소에서 아이돌의 생활을 바라보면서 일정 내용을 정할 수 있다.
- 스테이지를 자유롭게 어레인지 할 수 있는「스테이지 4 U(ステージフォーユー)」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 개발 진척도는 60%.
◆ 가미P 인터뷰 정리
- 전작으로부터 5년 동안 사용하던 아이마스 로고는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디자인.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도 내포.
- 플래티넘 스타즈(プラチナスターズ)라는 부제는 '라이브 연출에 힘을 쏟아붙고, 플래티넘 스타를 목표로 하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착안한 것이다.
- PS4의 첫 아이돌 마스터으로써 아이돌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 카메라 워크 범위가 넓어졌다. 최대 5만 개의 펜라이트 움직임을 제어하고 있다.
- 이 게임을 위해 '배리어블 툰' 이라는 기술을 개발.
- 아이돌의 3D 모델링을 개선하여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자 하였다. 표정도 더욱 풍부하고 자연스럽게 하려고 한다.
- 캐릭터의 성격은 별 다른 변경점이 없으나, 본 작품에서는 합숙소에서 프로듀서와 처음 만나기 때문에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아이돌도 있다. 치하야는 처음에 타인을 차갑게 대하는 성격으로 느껴질 것.
- 지금까지의 시리즈와는 패러렐 월드이다. 765프로 소속 아이돌은 데뷔를 한 시점이지만 좀처럼 인기가 없다. 그로 인해 타카키 사장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숙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그 과정에서 프로듀서를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 이후 프로젝트 전개를 여러 가지 방면으로 생각해두고 있다. 우선 765프로의 활약상을 지켜봐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