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시타랑 데레스테하면서 느끼는점
모델링이 아닌
라이브 무대로 위주로 따지자면
밀리시타는 철저하게 아이돌 중심으로 카메라 워크를 보여줌
그에 따라 아이돌들도 카메라를 의식하는 안무(카메라를 응시한다던가)가 좀 많음
데레스테는 아이돌 위주보다는 무대(스테이지)를 좀 더 강조하는 듣한 느낌있음
우리무대는 이렇게 쩔어! 같은 느낌으로
카메라 워킹은 역동적이지 않는 대신에
카메라를 여러개 써서 아이돌을 돌아가면서 팍팍 찍음
그리고 단체로 춤추는거 보여줄때는 가까이서 찍는거 보단
무대와 곽객들을 한꺼번에 보여주는식의 연출을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있음
중소기업 765는 무대가 크진 않다.(하려면 할수있다. Union처럼)
대신 철저하게 아이돌 위주의 카메라 워킹을 보여준다.
데레스테는 회사 태생이 머기업답게
스케일 큰 무대를 보여주고 아이돌 위주로 보여주는것 보단 무대와 관객을 한꺼번에 보여줌을로써 스케일을 좀 더 강조하는듯 하다.
결론) 밀리애니화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