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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빡이라고 해서 미안하다 황이랑 알사멘 빠였구나
악어사육 | L:0/A:0
4/130
LV6 | Exp.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7-0 | 조회 685 | 작성일 2016-05-13 1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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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빡이라고 해서 미안하다 황이랑 알사멘 빠였구나

우리 신빡이들~

 

반면에, 신드밧드는" 비폭력적이고 빈부격차가 존재하지않는 세상"이고 "결과론적"으로만 따졌을떈 아무 분란의 조장이 일어나지않는 세상이고 루프를 이용하는 방법이라 체계 변화도 없을 거다.

 

라고 주장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뇌에 우동사리만 가득하다

 

루프를 이용하는 방법이라 체계 변화가 없으니까 홍염보다 낫다 = 북한은 세뇌랑 감시로 반대표가 없으니까 김정은이 이상적인 군주라고 주장하는 꼴이네

 

신드바드 세상이 빈부격차가 없다고? 마기 대격변 후 못봤냐? 세계를 따져봤을때 부 자체는 늘어난게 맞지 근데 실상은? 뢰엠 파르테비아 이런 열강들이 다 해먹고 황이랑 귀왜같은애들은 처음부터 따돌림당함 ^^

 

결과론적같은소리하네 공적은 결과가 아니제잉?

 

이렇게 출발점부터 다르게 시작해놓고 나는 평등한 자유를 줬당께 이제 굶어죽으면 니네책임이랑께 하는 신드바드 세상이 빈부격차갘ㅋㅋㅋㅋㅋㅋㅋㅋ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적들은 돈 ㅈㄴ많은데 심심해서 도적질하는거제잉? 때리지만 않으면 폭력이 아니랑께! 상인이 경제적으로 남의 뒤통수쳐서 간접적으로 굶어죽게만들면 그건 폭력이 아니랑께 ^^

 

야 이거 사실상 황이랑 알사멘이 바르바드를 아주 평화롭게 만들었구만! 비폭력 만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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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님말 동의ㅇㅇㅇㅇㅇ
신드바드 몇몇 빠들 실드 도를 넘어섰음

다른 건 몰라도 홍염은 피로 이룬 독재라 더 나쁘고 신드바드는 루프를 이용한 독재라서 같은 독재라도 일단 사람들 피 안 흘려서 홍염보다 낫다는 건 동의 못함. 그리고 루프 이용해 독재하니 영원히 평화로울거라는 것도
결국 신드바드 루프 조작이 솔로몬이 한 거랑 똑같고, 알라딘도 이런 세계를 만들거야? 하면서 불가능을 언급했는데 왜 절대로 평화로울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그리고 신드바드 세상도 결국 반란분자 나오면 척결할거고 억압을 통해 없애는, 힘으로 찍어누르는 세상이 되고마는데(그게 물리적이든 경제적이든) 그게 홍염과 뭐가 다름?오히려 영혼이라는 근본부터 억압하겠다는 신드바드가 더 폭력적이고 악랄함. 너희를 가축처럼 만들거야하는데 그게 홍염보다 낫다는거 진짜...

이번 화부터 신드바드는 옹호쳐 줄 건덕지 1도 없음
2016-05-13 19:48:41
추천1
비밀이유
반란분자가 아예 못나오지 않나요? 아예 그런 것조차 차단하는 본래의 신드바드의 목표와는 전혀 다른 다윗의 목표...(다윗의 예언을 보면 다윗의 흑막력이 실감 나는...애당초 솔로몬이 아기 때부터 솔로몬이 자신을 죽이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신드바드가 태어나서 다윗의 이상향을 만들고 본인이 일 일라마저 지배하며 사명(?)을 완수한다는 것이 다 언급되어있음.)

신드바드도 결국 다윗의 장기말에 불과...
2016-05-13 23:57:27
추천0
그만좀해라
이거 어떤 분이 댓글로 말씀 해 주신건데 다윗의 예언서에서 운명을 바꿀수있는 특이점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시점에서 성궁의 힘으로 억압해도 한계가 올거라고...
애초에 생각부터 막는대도 그게 영원할 거라는 보장이 없음...
분명 예외는 존재하고..
다윗이 서서히 잠식한게 후에 나오는게 아니라면 다윗과 이어져있지만 내 의지로 움직이겠단 발언을 신드바드가 이미 했기때문에 빼박 쓰레기임...그리고 신모도 그렇고 이전부터 이런 오만함을 가져온 것 같기도 하고
2016-05-14 03:03:36
추천0
비밀이유
내게 아들이 태어났다. 800년 동안 자손을 남기고 싶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내가 이 순간에 아이를 얻은 것은 필연이며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운명이다. 운명, 내 눈 앞에 펼쳐지는 이 세계의 이치, 현상의 더미. 이 아이의 탄생도 그 중 하나의 현상에 불과하다. 미래가 보이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마법 기술이 고도로 발달되어도 미래를 보는 마법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은 필요없다. 세계의 이치에 눈을 뜨고 법칙성 및 연동성마저 알아챌 수 있다면 미래에 일어날 어떤 현상도 필연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내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는데, 다른 이들은 그 누구도 내가 알아차린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알아차린 것은 나 뿐이다. 아니, 이 세계에 있는 수 많은 지적 생명체 중에는 알아차린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알아차린 자... 이 세계가 낳은 특이점. 하지만 나 이외의 그것은 다른 알아차리지 못한 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세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도 못하고 이 세계에서 사라져 갈 뿐이다. 내가 알아차린 것에는 의미가 있다. 신에게 선택되어 신의 권능을 행사 할 수 있는 마도사인 내가 알아차렸다는 것은 내가 신의 측에 섰다는 의미다. 이것은 교만이 아니다. 절망적인 고독이다. 이 나의 고독을 알 수 있는가? 자신이 세계의 누구와도 다른 이질적인 존재로 전락해버린 이 고독을. 처음에는 신을 원망하기도 했다. 왜 나에게만 이 세계의 끝을 보여 주었는가? 그 순간,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원망한 내 마음을 신께서는 어째서 구원해주신 것일까? 마음, 마음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마음은 무지의 산물이다. 운명의 궤적을 알아차리지 못한 사람들이 그 길에 농락되어 보이지 않는 모퉁이에 넘어지는데, 그때마다 끓어 오르는 것이 감정이다. 그러므로 내게 그 물결은 더는 찾아오지 않는다. ...이때 나는 알아차렸다. 이 세계의 모든 현상이 필연적이라 한다면 내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 역시 필연이라는 것을. 특이점이 존재하는 것도 이 세계에 있어서는 필연인 것이다. 그리고 더욱 이해했다. 그래, 사명이다. 나는 하나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나 뿐 만이 아니다. 모든 존재 모든 현상은 사명을 띄고 있다. 그것은 신도 마찬가지다. 신의 사명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창조이다. 세계의 창조야말로 신의 사명이다. 신은 모든 현상을 주관하여 세계를 만들고 움직이는 것이 사명이다. 그리고 신의 측에 선 나의 사명도 역시 그러했다. 이제 내가 선택해야 할 길은 하나 뿐 이다. 이후, 난 오로지 싸우기만 했다. 무엇과 싸웠는가? 그 상대는 이종족도 정교련에게 대항하는 조그마한 마도사의 세력도 아니었다. 나의 수명이다. 마도사는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는 있지만 현재 생명은 유한하고 허용된 시간조차 미미하다. 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이 오래 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했다. 나를 겁쟁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명을 알게 된 나에겐 이종족의 제압도 마도사의 나라도 하찮은 것이었다. 난 사명의 수행에 힘썼다. 이종족을 '탑'으로 지배하는 것도 정교련의 실권을 쥔 것도 보잘것없는 '계획서'를 만든 것도 모두 사명을 위해서다. 그런 나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이것 역시 신세계의 창조를 위한 필연이다. 그가 이윽고 내 앞을 가로막아선다면 난 그에 의해 쓰러지게 될 것이다. 두렵지 않다. 모든 것은 운명이다. 그리고 그는 이윽고 내 뒤를 이어서 세계를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아들은 특이점이 아니다. 하지만 내 피를 이은 데다가 나와는 다른 의미로 운명에 선정된 존재라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알아차린 것 또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운명의 궤적의 끝에 있는 기적에 새로운 세계가 낳은 진정한 특이점이 찾아올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이상향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세계다. 그때, 난 신에 올라 신을 넘어서서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가 다윗의 예언이죠.

신드바드 패턴은 본인은 내 의지다 이러지만 실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종당하는 자들의 흔한 패턴...애당초 신드바드 본인의 목표를 생각하면 이미 목표부터가 일그러짐.
2016-05-14 03:16:13
추천0
수능1년
그니까 하고싶은 말씀은..
신드바드가 다윗에게 조종당하고 있는걸 인식하지 못한체 그런 발언을 했다.
너무 신드바드를 나쁜쪽으로 몰아가지 말았으면 좋겠다. 인가요?
2016-05-14 17:35:11
추천0
비밀이유
아뇨. 신드바드는 다윗에게 조종당해 진짜 자신이 원하던 것조차 잊어버리고, 그것을 자신이 본래 바란 것이라고 착각하는 등 조종당하는 것도 자각 못하는 바보화가 되었다는 것.(완전히 지배당하지는 않지만 의도대로 조금씩 움직이고 잠식화 되어가는 듯) 거기다가 신드바드 자체가 다윗의 장기말에 불과하고, 백룡이 사라진 이유도 백룡이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화 때부터 제가 계속 언급했듯이 신드바드와 다윗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금속기까지 들고 범죄자가 되는 길 택하며 황제 자리 버리고 튄 것이라는 추측한 것도 거의 맞아떨어짐...(아르바의 독단이었지만)

더군다나 다윗의 예언서를 보면 신드바드는 애당초 다윗의 장기말이었고, 아르바조차도 신드바드를 진심으로 따르지 않고 이용대상으로 보면서 신드바드의 명령은 무시하면서까지 궁극적으로 다윗의 바램을 이루어주려는 듯 하고 있죠.

당장 알 사멘을 증오하던 감정도 원래 동료들이 입은 피해 때문이라는 인간적인 감정이었는데 이것도 갑자기 묻혀지고 알 사멘 수장 아르바를 받아들이는 등 갑자기 본래 인간적인 감정을 잃어가는 듯함. 회담 이후 갑자기 무엇인가를 자각하기도 하고, 행동이 이상해져가긴 했지만.(쥬다르 앞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분노를 터트리다가 쥬다르가 자신도 피해자라며 자신의 기구한 삶을 얘기하니 동정심 품고 위로하려 들기도 하는 등 인간적인 면이 많았었죠. 또 자신의 실수도 인정하고.)

아예 회담 전의 인간적인 감정들 자체가 상당히 사라져가는 듯한 모습. 당장 동료애 부분 등도 상당히 옅어진 듯 보이고 그 때문인지 신드바드의 행동을 쟈파르조차도 이상하다고 여기는 듯한 모습들이 나오죠.(군주로서 평범한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나라를 위해서 할 수는 있다지만 점점 군주로서가 아닌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며 인간으로서 감정들을 잃어가는 듯한 모습...심지어 신드바드는 신드리아 때만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자신이 하는 일들에 회의감도 느끼고 했는데 그 회의감마저 증발...)
2016-05-14 18:00:15
추천0
[L:22/A:292]
마리아
어느세상이나 문제점을 안고있고 유토피아랑 디스토피아랑 한끗차이라는데 신드밧드가 말하는 사상은 딱 그 꼴임 유토피아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디스토피아 ㅅㅂ
2016-05-13 21:51:34
추천0
[L:35/A:732]
카네키™
식극의 소마 보는 줄 알았음
신드바드 하는짓 보고
나키리 아자미랑 어쩜그리 비슷할까
2016-05-14 01:34:51
추천0
악어사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내글에 똑같은애가 새로 하나 달았는데

신빡이:
빈부격차라는게 근본적으로 자원고갈이 원인이고 그로 인한 경쟁으로 빈부격차가 발생하는데
여기에 더해서 신분제도까지 생겨나니까 바르바드처럼 못사는 놈들은 못살고. 잘 사는 놈들은 잘 살고
현재 마기 세계에선 그런 개념이 불분명하고 개인이 노력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이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일어나지않는다는 의미에선 빈부격차의 근간은 상대적으로 홍염보다 적은게 맞을텐데 ?
어차피 홍염 세상에선 신분제도 그대로 채용했을테고 결국 빈익부 부익부 탈출 절대 할 수 없는 홍염세상보단 낫다고 본다


빈부격차가 없다->빈부격차가 적다로 스리슬~쩍 말바꿔버리기~!

신빡이:
황은 세계를 지금 형태로 만들기위해서 희생당한거나 마찬가지로 전범국 취급당하고있는데 같은 출발선에서 서선 안될뿐더러
전쟁 일으키는 나라였는데 그런 취급받는게 당연하지. 지들 스스로도 당연하다고 인정했는데 뭘 바라는지 모르겠네 ?
귀왜국은 무슨 일이있었는지 제대로 나오지도않았는데 설레발칠게 아니고.

황이 전범국인거랑 출발점 다른거랑은 전혀 다른데 이걸 또 황이 잘못했으니 저런취급당해도 싸다로 몰아가버리기!
신드바드가 비록 단순한 국가의 틀을 넘어, 황한테만 우대해주면안되니까 '평등'하게 대우한다고만 말했고 이거때문에 귀왜도 처음부터 왕따라고 언급됐지만 이 발언도 무시해버리기!!

황이 출발선 망한거는 제도적측면도있지만 지리적측면도 있는데 ^^
귀왜도 마찬가지 이유라고 작중에 나오지만 불리한발언은 무시해버리기!!

귀왜는 작중언급도있고 이미 2년전에 알라딘이랑 신드바드네랑 싸우는장면까지나왔는데 알라딘이랑 같이 잠적했다는걸로 빼박인데 이것도 인정안해버리기!!
2016-05-15 21:42:5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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