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테가키 번역(식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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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오늘 밤, 백룡군이 홍염 아저씨를 유형지로 배웅합니다. 나는 걱정입니다. 두 사람이 또 싸우기 시작하면 어쩌지? 홍염 아저씨를 물 마법의 환상으로 살려달라고 나에게 말했던 백룡군이라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전까지 슬픈 전쟁을 했었던 두 사람이니..
백룡: 의수와 의족은 자간으로 보강했다. 원래의 수족과 같이는 할 수 없겠지만.. 내가 마력을 보급하는 한 문제없이 움직이겠지.. 너는 세간에서는 죽은 것으로 된다. 무르다는 것은 알고 있어. 처단하지 않으면 매듭지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황의 무인이, 황족이, 수족을 따이고 섬에 갇히다니 차라리 죽여달라고 생각할 만큼 괴로울지도.. 하지만, 여기서 너를 죽이면 나는 자신의 모순을 견딜 수 없어. 바라던 바는 아니겠지만 내가 살기 위해 살아줘..
홍염: ..폐하의 어심을 따르겠습니다. 백룡 폐하, 폐하가 마음쓰실 필요 따윈 없습니다. 나라를 나누고 만 저의 죄는 용서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재판을 받고 끝내 주셨습니다. 저의 목숨의 쓰임새가 아직 있다면.. 폐하의 은정에 보답할 수 있다고 믿고 제 남은 생을.. 뭐야 그 표정은?
백룡: 뭐야 그 말투는?!
홍염: 뭐냐고 물으셔도.
백룡: 그 불손한 낯짝으로 이제와서 나에게 겸손하게 굴지마! 기분 나빠!
홍염: 폐하, 신하가 예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게다가 저는 죄인입니다. 백룡 폐하를 섬기는 것은 있으나 원래
백룡: 으아아아-!! 명령이다 그만둬-!!
홍염: 안 됩니다 폐하!
홍염: 백룡! 아랫사람에게 얕보이면 안 된다! 본보기를 보여! 가 아니라. 권위를 보이십시오.
백룡: 그, 그만두라고 했잖아아아-! 기분 나빠!
알라딘: 아앗.. 정말 괜찮을까!? 잘 안들리지만 뭔가 다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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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https://otakashinobu.wordpress.com/2016/07/22/%E3%83%9E%E3%82%AE282-5%E5%A4%9C/ 에서 가져왔습니다.
오역 의역 많은 번역입니다.. 문제시 자삭합니다. 수정 도와주신 모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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