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코 속 6화 감상평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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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코 속 6화 감상평ㅋㅋㅋㅋ이로하스 이로하스 왜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하치만 여자목소리 흉내도 졸귘ㅋㅋㅋㅋ 확실히 봉사부의 관계에 대해선 잘 표현해주는 듯 합니다. 유키노를 피하는 하치만도 그렇고, 세명의 마음이 안 맞는 특유의 쓸쓸함도 그렇고... 그리고 오늘은 정말 하치만 독백이 엄~청 많이 나왔어요! 너무 좋아!!!! 이로하스의 "요로시쿠데스~!" 너무 귀여워!!! 그리고 이로하의 배리어가 한겹 더 깨졌어요! 한번 두근거렸다고 합니다. 자 그리고 발암물질... 브레인스토밍으로 시작해서...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재수없는 이케맨... 레알 재수없어.... 그냥 이 ㅂㅅ들은 뭔가..하면서 봄 쓸데없이 너무 잘표현해서 빡쳐요 진짴ㅋㅋㅋㅋ 작화 좋아서 오히려 이렇게 화나는건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 자 뭐, 오늘의 핀포인트는 하치만의 독백이 많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진짜 이래서 생방송을 끊을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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