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능한 액셀월드의 가설과 흑설탕의 출생논란 정리 [펌] 네타有

현재 존재하는 액셀월드에 대한 가설과 흑설공주의 출생논란


먼저 이글을 쓰기전에 아주 약간의 네타가 함유되어있음을 밝힙니다


이글은 일단 액셀월드 12권 정발이 나오 기 이전에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던 흑설공 주가 아스나와 키리토의 딸이다라는 가설 자체를 부수는 글입니다


일단 흑설 = 아스나 + 키리토를 주장하시 던 분들의 주요 의견입니다


1. 심의기가 키리토의 주 공격스킬이다 


2. 이름이 사로 시작하니까 유우키 사치일 것이다


먼저 1에 대해서는 흑설의 무술스승인 그 라파이트 엣지 또한 이도류의 강화외장을 사용하는 이도류 사용자이며 네가 네뷸러스 공식 최강이기에 그에게 배 웟다는 말로 충분히 커버 할수 있으며 
2에대해서는 먼저 이 가설을 주장하는 사 람들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음만을 표하고 싶네요 자신의 첫사랑이 사치라서 사치로 이름을 정햇다라? 사로 시작하는 단어가 하나도 아니고 사스 케건 , 사쿠라건 , 사유리건 사로 시작하는건 많은데 단순히 첫사랑 이름으로 애 이름을 지엇다 라.... 전혀 가능성 없다고 밖에 볼수 없네요 , 무 었보다도 작가 언급으로 키리토는 데릴사 위를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못 박아 두었 는데 말이죠


여기서 부터는 액셀월드 12권의 네타를 함유하고 있으니 네타 당하기 싫으신 분들 은 그냥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번 액셀월드 12권이 나오면서 흑 설공주가 그녀의 친 언니인 백왕 화이트 코스모스를 현실에서 찔렀다는 언급이 있 습니다 만약 위의 가설대로 흑설이 키리토 , 아스 나의 자식일경우 찔린 언니는 당연히 AI인 유이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AI를 현실로 완전히 옴길수 있는 기술이란 소드 아트 온라인 4부 앨리시제이션에 나 오는 기술인 플럭트 라이트 그 자체를 옴 겨 인공 인간과 같이 주입하는 방법 말고 는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소드아트온라인 20년후의 미래일수도 있는 액셀월드이니 충분히 가능하지 않냐고 질문합니다만 4부 앨리시제이션이 완결날 무릅 키쿠오 카 , 린도 , 현실로 나온 앨리스의 인터뷰 에서 플럭트라이트에 대한 상당한 언급이 나옵니다 그리고 액셀월드 제성내에 있는 마지막 세 븐 아크스는 플럭츄에이팅 라이트 = 줄여 서 플럭트 라이트 아무리 어린 아이인 하루유키와 우타이일 지라도 너브기어에 대한 지식이 있는데 당시 SAO사건보다 최소한 10배이상의 임팩트를 불러왔을 저 단어를 처음 들은 단어 처럼 행동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보네요


2. 현재 존재하는 액셀월드의 대한 가설 몇가지


아마 액셀 월드 자체가 소아온과 기본 베이스만 같은 평행세계일 가능성이 여기서 존재하게 됩니다
즉 아예 키리토랑 아스나란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혹은 소아온과 기본적으로 같게 흘러가나 앨리시제이션 계획 자체가실패했을 가능성 또한 생각해볼수 있겟죠


일단 가장 확실한 것은 액셀월드 내에서는 소아온 최고 쟁점이 된 AI에 대한 인권 논란이 전혀 없다와 이에 대해서 논해진 과거가 없으며
사람들은 플럭튜에이팅 라이트 즉 플럭트라이트에 대한 지식이 전무 하단 것입니다
위로 유추해볼 경우 일단 생각 해볼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 베이스만 같은 평행 세계


2. 소아온과 같이 흘러갔으나 소아온과는 달리 앨리시제이션 계획이 실패하였다


3. 소아온과 결과적으론 같게 마무리 되었으나 
이후 미 혹은 정부간의 분쟁& 논란으로 
프로젝트 앨리시제이션에 대한 모든 기록의 말소


먼저 말하자면 3번의 단독 가능성은 가장 적다고 말할수있겟습니다
공개 인터뷰나 신문 1면에서 대놓고 플럭트 라이트니 AI니 떠들었는데 모른다는 것 자체가 말이 모순되는군요


그리고 1번의 기본 베이스만 같은 평행세계?
이것도 약간 문제가 생기는게
작가가 던진 액셀월드와 언더월드 간의 배율일치 ,
떡밥던진것들 , 그라파이트엣지에 대한 설명등에 의해서 이것도 약간 애매합니다


그렇다면 2번이 확실하다?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2가 가장 정설이라고 보는게 맞을가 하네요 제 생각으로서는
아마 앨리시제이션계획이 실패로 돌아갔기에
액셀 어설트 , 브레인 버스트 , 코스모스 커럽트로 제2차 앨리시제이션 혹은 가상과 현실의 완전한 교류 등을 꿈꾸는거 같습니다 
제작자는 아마 ..... 성왕 키리토의 기억 혹은 카야바 혹은 카즈토와 아스나 RATH등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겟지요...
제성의 무제한 중력이나 구성 자체가 ALO나 UW와 유사한 점이 많고 브레인 버스트의 언 인스톨로 인한 기억 삭제는 인간의 내부 수명을 위해서 기존 기억을 STL로 삭제시키는 방법과도 떡밥이 일치하니까요...
딱히 앨리시제이션이 성공적으로 끝나지 않았더라도 한계수명에 대해선 이미 잘 알려진 바이니 




그런고로 제가 지금 주장하는 가설은
대략 이정도 입니다


1. SAO ALO GGO 유우키사건까진 소아온과 똑같은 맥락으로 흘러갔다


2. 하지만 앨리시제이션 계획은 결국 실패


3. 그로 인해서 앨리스의 플럭트라이트 추출로 인한 AI의 인권과 가상세계에 대한 인터뷰는 삭제


4. 3의 결과로 인해서 현 액셀월드 사람들은
플럭트라이트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5. 2에서 실패한 앨리시제이션의 보완 혹은 재실험이 현재 실행중인 AA BB CC이며
제제작자는 카즈토 or 히스클리프일 가능성이 높음
(앨리시제이션이 실패했음에도 성왕 키리토가 존재할 가능성도 존재하긴 하지만
적으니 성왕 키리토는 일단 제외)
하지만 AA와 CC는 이미 실패
남은것은 BB 브레인 버스트 뿐


6. 작중 떡밥으로 미루어볼경우 
그라파는 키리토의 친척이든 친족이든 관계성이 높다


7. 흑설 = 아스나 + 키리토 뻐큐머거



이정도가 되겟습니다
참고로 어디까지나 가설이므로 작가님의 의도와는 관계 X요

출처 피암마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