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먹은 치킨들

깐부치킨입니다. ★★★★☆

위에는 크리스피 밑에는 순살 크리스피인데 순살 크리스피는 웨지감자도 주고 맛있었습니다

네네치킨 반반입니다. ★★★★☆

화질이....ㅠ.ㅠ 전엔 자주 먹었는데 요샌 잘 안 먹게 되었네요.

땅땅치킨입니다. ★★★★☆

위에는 허브순살 + 불닭, 밑에는 순살 반반인데 순살 반반이 더 맛있었습니다 조각이 커서 좀 찢어 먹어야 합니다.

맘스터치 반반입니다... ★★★☆☆

네네치킨이랑 비슷한 맛입니다.

집근처 치킨집인데 보통 프랜차이즈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

후라이드에도 간이 배어있어서 맛있었고 양념도 옛날 처갓집양념치킨 먹는 맛이었습니다

수원 남문에 있는 통닭골목의 용성통닭입니다. ★★★★★

진미통닭보다는 용성통닭이 입에 맞아 주로 갑니다. 닭똥집이랑 닭발도 주고 후라이드도 양이 많이 남자 둘이 먹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1인 1닭을 도전해보고 싶군요.

빕스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

순살치킨이고 간도 배어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빕스 처음 가봤는데 애슐리 확장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천 상동역 근처에서 먹은 신포닭강정입니다. ★★★★☆

조명이 어두워서 치킨도 칙칙하게 나왔는데 가성비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저 모든 치킨들이 다 살로 갔습니다 흑......ㅋㅋㅋㅋ 적당히 먹어야겠습니다.

치킨은 항상 옳지만 다 살로 갑니다 먹을 때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