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헌터 X 헌터 구작을 정주행 하고 있는데요.
크라피카가 우보긴 사슬로 잡아서 차에 태우고 납치했을 때 전에 우보긴은 음수랑 붙을 때 목 아래 다 마비당하고도 큰 소리 내는 것만으로도 상대 고막 터뜨려서 쓰
러뜨렸는데 왜 크라피카한테 납치당해서 차 안에 있을 땐 안 그런 거임 ?
사슬로 묶여있는 건 몸 뿐이였고 말도 할 수 있었는데 차 안에 있는 녀석들 고막 터뜨리는 건 충분했을텐데 흠 . . .
원작 내용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