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아 288기 헌터시험
GI에서 키르아는 헌터셤을 보기위해 섬에서 나갑니다.
곤이 드레항의 잇본스기에 키리코라는 마수가 있으니 내친구라고하면 회장까지 안내해준다고 함.
섬에서 나갈때 항구 50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50개나 되니 그 중 드레항이 있어도 운이 좋다고 할거까진 없음
겜밖에 나갔을 때 12월 29일이었고 셤은 9일 뒤 1월 7일부터 시작.
키르아는 신청하고 장소를보니 모르는 곳이라고 하죠.
키리코를 찾아갔는데 키리코가 여기서 회장까지는 4일 걸린다고 함.
(뭘 기준으로 4일인걸까요? 날아서? 비행선?)
이 4일이 "운이 좋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만약 9일 더 걸리는 곳이었다면 셤 못봤을테니까요.
그리고 내비게이터.
직업처럼 계속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키리코 보면 올해도 내비 역할을 하고 있음
궁금한 점이 내비는 자기 맘대로 아무대나 있는건지,
어떤 거점에만 있는건지요? 아무대나 있다면 내비를 찾아서 회장까지 가야한다는게
너무 뭐하니 회장과 가까운 특정한 지점에 있는게 아닐까하는데요
그런데 올해 시험장이 키리코 사는데서 4일 거리라
얘네가 딴곳으로 이동 안하고 잇본스기에 있던게 아닐까함
결국, 키르아는, 운이 좋은거임.
올해 시험장이 작년처럼 키리코 있던 곳에서 그렇게 멀진 않으니까요.
만약 작년과 먼 곳이었다면 잇본스기에서 키리코 만나도 셤 못봤을테고,
내비가 시험장소에 따라 위치를 달리한다면, 잇본스기 가도 키리코를 못만났겠죠.
그리고 키르아가 1500명 번호표를 한시간 반만에 싹쓸이 한 것은,
아시겠지만,
GI 스토리에 키르아 셤 스토리가 자세히 끼면 좀 뭐하죠. 그래서 후닥닥 처리한듯
그래도 1500명은 조금 오버란 느낌이 들긴하지만요 그 중 히소카나 이르미같은 사람이
없던것도 어느정도 운빨. 개미편 뒤의 키르아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넨 수행중이었고,
키르아 재능이 뛰어나긴하지만.. 그래도 약간 운이 작용했다고 봄. 어쩌면 작년에
실력자들이 많이 몰려서 올해는 상대적으로 쩌리들이 많았다고 볼 수도 있겠군요.
아저씨 나 꽤 강한데 어쩔래?
아아 역시 적으로는 너같은 쓰레기가 딱이야
1500명정돈 껌이지 질겅질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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