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1. 흰수염 팔척경곡옥 맞고 스폰지밥 될 위기 막아줌 2. 팔척경곡옥 두번이나 맞고도 아프다며 깝쭉거림 3. 키자루를 공중에서 발로 차버림. 키자루 작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얼굴 찌푸림. 날라간후 거인부대나 찾고있음. 4. 흰수염의 명령 ' 루피를 보호해라 ' - 작중 정상결전에서 루피를 구한 존재중 샹크스와 투탑. 5. " 비스타, 엄호해라 ! " 비스타로 미호크 견제. 6. 루피를 죽이려는 아오키지를 발로차버림. 아이스사브르는 간단히 부숴지고 아오키지 날라감. 7. 에이스를 구하러 처형대로 날라감. 대장들 그 누구도 견제하지 못했음. 하지만 거프의 등장. 거프주먹으로 날라갔지만 생채기가 잠깐 났다가 바로 회복. 8. 키자루와 소규모 접전을함. 대등하게 싸움. - 키자루의 대사 " 승패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갈라지는 거지 " 와 흰수염이 심장을 부여잡을때 뒤로 마르코와 의문의 키큰사내가 있음. 마르코가 흰수염에게 뛰어가는 방향 바로뒤의 키자루. 9. 키자루의 레이저를 무시하고 달림. 하지만 오니구모에게 기습. 해루석을 차인후 레이저를 맞고도 살아있음. 10. 루피가 무의식적으로 방출한 패왕색패기는 해병뿐만아니라 해적잡졸도 기절시켰음. 이때 해루석차이고 레이저를 맞아 의식이 날라가도 이상하지 않을판에 " 저 녀석이 발한건가? " 뚜벅쵸 시전 11. 의식이 흐릿해도 모자랄판에 양초능력자에게 소리까지 지르기가능. 12. 해루석이 풀린후 바로 아카이누를 비스타와 함께 저지. 유명한 ' 크으~~성가시군' 장면. 매우 모순된점이 많다. 아카이누는 이때 노딜이 아닌 유효타였으며 귀찮아하는게 아니라 성가셔했다. 에이스 감성팔이중 마르코가 대항하는 모습이 나온다. 실제 에이스 감성팔이동안 아카이누가 막혀서 진격하지 못했음. 또한 샹크스가 아카이누를 막아섰을때 아카이누 팔에 옷 찢겨있음. 확실한 유효타인것. 13. 에이스 사후 마르코가 우는모습 등장. 그제서야 아카이누 진격. 아카이누 바로 막아서고 밀리지 않음. 절대 명장면인 " 루피를 살리는게 에이스의 의지다! 만약 실패한다면 흰수염 해적단의 수치인줄 알아라! " 14. 아카이누에게 밀리지않고 징베가 거리를 낼때까지 버팀. 후에 바로 흰수염 기습해버림. 15. 흰수염이 아카이누 리타이어후 모두 신세계로 귀환하라 명령. 해적단을 지휘해서 배에 태우기 시작. 16. 검은수염등장. 흰수염죽음및 흔들흔들 시전을 맨눈으로 봄. 정신상태가 온전한게 비정상적일 수준. 자고로 2년전 루피는 에이스 죽음만으로 정신이 무너졌었음. 17. 아카이누 땅을 우회하고 돌아옴. 1~14번대중 에이스와 죠즈, 사치를 제외하고 출동. 크로커다일 합세. 유명한 명대사. " 아카이누! 네가 지금 생각하는 이 소년의 위험도와, 우리가 이 소년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같지 않겠나! " 단, 아카이누를 상대로 시간벌기일뿐. 실질적인 유효타를 입힐 사람은 마르코 비스타정도. 18. 아카이누의 진격을 막아내려는 마르코및 대장들. 크리엘 리타이어. 19. 이 아카이누의 진격을 아카이누 혼자 했다고 믿는 원알못들도 있는데 실제 ' 티치 ' 와 ' 흰수염 잔당 ' 에 병사들을 양분하라 명령. 아카이누 홀로에 대장들이 모두 묶인건 아니다. 20. 아카이누 우회후 대장들이 막아섰을때 배경에 배가 하나있음. 코비외침때 아카이누는 배의 중간정도까지 진격. 21. 즉, 아카이누 + 대규모 해군들을 상대로 1번대부터 14번대중 4명이 없는 대장들과 크로커다일이 아카이누및 해군의 진격을 배의 절반까지 허용. 실세없이 밀리진 않았다. 22. 샹크스 등장. 정상결전 종결 23. 흰수염 해적단 통솔시작. 오로성 언급 ' 마르코를 필두로 한 흰수염 잔당 '은 ' 사황 ' 과 마찬가지로 ' 검은수염 티치 ' 를 막아낼 가능성이 있다. 24. 흰수염 해적단 세력유지. 티치가 마르코측을 참패시키고 사황자리 등극. 25. 티치에게 참패후 생사불명. 26. 어둠어둠의 인력으로 도주불가 + 어둠어둠의 인력으로 재생불가 + 파괴력으론 최강의 열매인 흔들흔들에서 살아남는다면 도주능력은 최소 미호크급. 27. 원피스 오다공식 설정집인 블루딥에서 적혀있다. ' 대장과 호각으로 싸워 루피를 도왔다. 무장색의 뛰어난 달인이다. ' 28. 옛 로져해적단이였던 네코마무시도 카이도우와의 전쟁에서 전력을 보강하기위해 마르코를 찾아 떠났다. 잭도 무시하던 네코마무시가 만나고 싶어하는 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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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초기념으로 다시보는 정상결전에서 가장 수고했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