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전개상 마지막에 루피 초신성,밍크족,어인족할거없이 만나서 친해졌던 놈들마다 다 자기편만들어서 전쟁일으킬듯
패왕색은 공격쪽 기능 보다는 (현재까지는 양학용)
사람들 위에 설 수 있는 힘(카리스마,리더쉽)
사람들을 자신에게 끌어모을 수 있는 힘.
정결당시 미호크또한
정결당시 미호크:
능력이나 기술이 아니다.
그 자리에 있는 자들을 잇달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이 바다위에서 저 인물은, 가장 가공할 힘을 지니고 있다....!!
또한 흰수염의 유언.
로져가 기다리는 사내는 적어도 티치. 너는 아니다.
로져의 의지를 잇는 자들이 있듯이 에이스의 의지를 잇는 자도 나타날 거다.
혈연이 끊겨도 그 녀석들의 불이 꺼질 일은 없다.
그렇게 먼 옛날부터 끊이지 않고 전해져 왔지.(여기서부터 중요)
이 수백년의 역사를 짊어지고 이세계에 싸움을 걸어올 자가 나타날 거다.
센고쿠. 너희 세계정부는 언제가 올 전세계를 휘말리게 할 강대한 싸움을 두려워 하고 있지!
그 보물을 누군가 찾았을 때 세계는 뒤집힐 거다. 누군가 찾아내.. 그 날은 반드시 올 거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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