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가 절대로 넘지 못하는 벽
크로커다일은 대장 중 최강이라 인정받는 2년전 아카이누를 단칼에 반토막으로 썰어버림
만약 저 때 크로커가 무장색이 있었다면 단 한방으로 대장을 죽여버리는 말도 안되는 위업을 달성 할 뻔 했음
실제로 마르코 비스타가 기습 했을 때 조차 미세하게 베었을 뿐 대놓고 반토막 내진 못했다.
그리고 우리의 조로는
중력에 짓눌린 상태로 참격을 날려 대장을 밀어버리는데 성공
허나 몸을 반토막 내버린 크로커다일과는 격을 달리한다.
따라서 2년전 크로커 > 2년후 조로는 팩트인 셈
당장에 현상금 1억도 안됐을 때 칠무해 됐고 가장 오랜기간 칠무해에 머물렀던 놈인데 기어도 없는 루피한테 졌단거 자체가 문제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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