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에 만약
이번에 하이세가 마지막에 손꺽기 하면서 사라져도 괜찮으니 지킬수 있는 힘을 주세요라고 말했는데
이때 카네키가 부름에 응하면서 1부의 리제환영떄처럼 카네키 뒤에서 나타나면서 동료를 친구를 지키고 싶어? 강해지고 싶어?정말 날 받아들이 자신이 있어?구울의힘을 받아들일 각오는 됬어? 제어할수없는힘을 받아들일 각오는 됬어라는 카네키 특유의 중2스러운 말을하면서 하이세가 각오는 되있어 사라진다고 해도 지킬수만 있다면 말하고 나를 불러줘라고 카네키가 말하면서 하이세가 카네키 라고 대답하고 30화 마지막 장면나오면서 하이세가 고마워 카네키라면서 카구쟈가면 나오면 좋겠네요 소설쓰고 있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