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토가 말했던 왕을 맞이하러 간다는게 어쩌면 카네키가 아니라
정황상 척안의 왕 사사키가 아니라 와슈의 왕 후루타로 여겨집니다.
에토와 아리마가 V 에 대항키 위해 구울의 희망 척안의 왕을 준비했다면
삐에로는 V를 쳐부수기 위해서 'V(와슈)에 뿌리를 두었지만 반체제 사상을 가진 구원자' 와슈의 왕을 기다리고 있던걸지도요. (정당성확립?)
도나토가 말했던 왕을 맞이하러 간다는게 어쩌면 카네키가 아니라 |
|
도나토가 말했던 왕을 맞이하러 간다는게 어쩌면 카네키가 아니라
정황상 척안의 왕 사사키가 아니라 와슈의 왕 후루타로 여겨집니다.
에토와 아리마가 V 에 대항키 위해 구울의 희망 척안의 왕을 준비했다면
삐에로는 V를 쳐부수기 위해서 'V(와슈)에 뿌리를 두었지만 반체제 사상을 가진 구원자' 와슈의 왕을 기다리고 있던걸지도요. (정당성확립?)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