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복습하면서 목격한 간단한 아몬드 관련 얘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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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복습하면서 목격한 간단한 아몬드 관련 얘기들1.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중얼거리는 "구축" "마도씨" "구울" "아버지를 구축" +"ㅏ가치" (아몬드 인생에서 아버지는....... 그... 피에로 보스분말고 있던가...... ㅎㄷ... 물론 저 대사들이 나온 상황 자체는 꿈이겠지만, 특히 아버지를 구축한다는 소리는 현실에서 과거에 했던 적이 있는건지 아니면 꿈속인건지 헷갈리네요.) 2. CCG 연구실에서 카쿠쟈를 발현했을 때 이미 손가락 다섯개는 재생됨 (다만 좀 안테이크에서 커피를 마실 때만 해도 손등 쪽에 살짝 생채기 혹은 피부 아래의 조직같은 것이 보이는데, 마리스 스텔라를 안고 있는 시점에서는 손등 피부도 깔끔하다) 3. 카네키-아몬의 대화는 스킵-> 카네키는 아몬과 논의하여 추후 계획을 세우려 함 (아마 스포일러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많이 나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V나 CCG에 관련한 보다 딥한 이야기들. 필연적으로 히데에 대한 이야기도 그중 하나일듯.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서 아몬은 일종의 책사로서의 역할도 할 거 같네요. 실질적으로 가장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졌고 일종의 사관생도로서 오랫동안 훈련된 인재이기도 하고. 물론 앞에 나서는 건 카네키의 몫일테지만..) 이번 회차에서 너무 귀여워서 미칠거가타여ㅠㅠㅠㅠㅠㅠㅠ 어엉어 기승전귀여움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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