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는 타키자와처럼 많은 고문을 받지 않았는데도 단명하려나요?
타키자와는 카노우왈 수명이 어느정도 줄어든다는 언급이 있었으니 단명한다고 쳐도,
카네키 같은 경우는 고문을 하나도 안 받고 장기이식 땡. 끝~ 같은 느낌이라.
인공 반구울은 고문여부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수명이 줄어드는 걸까요?
카네키도 눈이 욱신거리는 묘사는 있지만
이건 반구울 시술의 후유증이라기 보다는 눈을 많이 다쳐서 그런게 아닐지.
결론적으로 질문은 인공 반 구울은 고문여부에 관계없이 반 인간처럼 모두 평등하게 단명하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