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갑에 대해서 이런 생각도 해봄 (19금)
막사평이 파천신공을 안쓴건
파천신군에 대한 증오 때문이 아니라..
`교룡갑`을 착용함으로 그 갑옷만이 가진 특색있는 효과를 얻은 대신, 그 일부의 패널티로
내공운용의 제한이 있는게 아닐까..?
그러므로 `파천신공` 정도로 내력의 소모가 심한 무공은
쓰고 싶어도 못쓰는 그런 상황이 온게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있음
쉽게 비유하자면
강직한 발기를 얻은대신, 조루가 같이오는 x같은 경우 였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