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공이 사기인건 절기들끼리 기막힌 연계가 된다는거..
이번화로 밝혀진
묵륜공으로 폭렬대천을 빨아들여서 소멸시키는게 아닌
폭렬대천을 빨아들여서 절기자체를 가둬놓는게 가능하다고 나옴(이건 무슨 원리인지) ㄷㄷㄷㄷ
그 가둬논 폭렬대천을 명륜공암연소환으로 무명에세 발사함;;
무명이 쏜 절기 그대로 돌려줌.. 이때 강룡의 패널티는 하나도없음..
그냥 무명절기 그대로 돌려주고 강룡은 멀쩡함..
이게 개사기 무공인게 일단 무저곡에 한번 빠지게 되면 어떤 인물이라도 몸이 둔해지고
강룡에게 먹힘, 그 상황에서 절기를 써도 먹히고, 무슨짓을해도 안통함..
그 상황에서 강룡은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고 상대 절기를 반사시킬수도있다는거 ㄷㄷㄷ
묵륜과 무저곡, 그리고 명륜공반사기의 콜라보&연계기가 말도안되게 효율성이 뛰어남..
지금껏 무림에서 이런 완벽하고 판타지적인 스케일은 없었음.. 그냥 파천신공 자체가 전 고금통틀어 국보로 떠받들어야할 무공임
(뢰신검이나 교룡갑같은 신물따위는 그냥 지나가는 쓰레기로봐도될정도 ㄷㄷ)
묵륜공에겐 뢰신검의 검강이나 겅기따위 그냥 과도휘두르는것과 같은느낌임
요약
그냥 작가가 강룡은 넘사벽 먼치킨으로 그린게 맞음.. 그런 강룡을 키운 파천신군은 대체.. 그런 무공을 만든 파천신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