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전개 나왔으면 좋겠음
파천문 쳐들어온 강룡보고 공적 쌓을 생각에 단독으로 강룡 공격한 두춘
강룡: 파천..명륜공
두춘: 흥! 이따위 오의도 아닌 공격 따윈..!!
두춘은 쌍방패로 방어 절기를 써서 방어 하지만 산산히 부셔져버림
그리고 방패랑 함께 명륜공의 소용돌이에 온몸이 갈갈이 찢겨져서 즉사
도착한 천곡 둘과 따까리들은 그 모습을 보며 경악
강룡: "진심으로 쓴" 파천신공을 맞고 살수있는 사람따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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