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사피셜 종합

"대사형은 이미 그 경지를 넘으신 분"

파천 < 혈비(이미 넘었다는 말을 보면 노말 혈비임)

"그들(신선림)의 실제 힘은 모르지만 영향력은 확실하죠"

신선림 파워에 대해 잘 모름 영향력 때문에 경계

환사: 천곡칠살이 강룡에게 죽을 가능성이...

혈비: 나는 어떻냐?

환사: 강룡은 틀림없이 죽겠지요!

천곡5살 < 혈비

근데 천곡오살이 강룡에게 털리는 게 반드시 5대1로 싸우는 게 아니고 각개격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오살 전부가 동시에 달려들어도 혈비가 이긴다는 말일지는 확실하지 않음

"이것이 내가 줄곧 우려했던 불안 요소"

환사는 신선림의 선도술에 대해 알고있고 이것 때문에 괘가 통하지않아 경계함

뭐지 이 답답한 기분은....

파격적인 제안이지만 단지 제안 하나로 직접 온다고?

우리의 의도를 알면서?

사형의 변덕이 아니였다면 살아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었다 그걸 모르진 않을 텐데

이런 무모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었나

그렇다 해도 무언가.....

1환사는 용구가 온 목적인 마교에 대해 모를 가능성이 극히 높음

2 파천문>>용구 (모르진 않을 텐데라는 말을 보면 노말혈비로 보임)

3 용구의 제안은 파격적인 제안

(속마음이라 전부 확실한 본심)

"남쪽은 황저랑 다른 놈한테 맞길 생각이었습니다만"

용구>>노말 혈비인 걸 보면 작가의 설붕이거나 싸우기 전에 간 좀 볼 생각이었나 봄

"용구는 노말비에게 압도적인 적"

신선림은 용구만 없으면 이빨 빠진 호랑이

용구의 제안은 무리한 제안

신선림을 전부 끌어들일 때까지 존버할 생각이지만 혈비가 고집불통이라 이렇게 돼서 용구 죽이는 걸로 전화위복

아직 노말비>강룡

그들이 이걸 보고있으면... 땀 뻘뻘뻘

혈환이 2대1을 가정했는지 어떤지는 확실치않지만 용비와 구휘는 혈비보다 확실히 강함

또한 남은 신선림은 별거 아닌 취급

원래 환사는 신선림 전부를 끌어들여 조질 생각이지만 혈비가 힘을 빨리 얻고싶어 무리한 제안을 받아들여 용구를 죽이는 걸로 전화위복

강룡은 노말비보다 약하다 생각함 아직이라는 말을 보면 넘을 거라 생각한 듯

용구가 강룡과 싸우는 마도혈을 보고있다면 매우 안 좋은 상황

ㅡㅡㅡㅡㅡㅡㅡㅡ종합ㅡㅡㅡㅡㅡㅡㅡㅡ

강룡 < 파천 < 노말비 << 용구 << 마도혈

천곡오살<혈비

(5대1로 한번에 싸우는 가정이 아닌 각개격파의 가능성 포함)

용구의 제안은 파격적이지만 무리한 제안

마교 때문에 온 걸 눈치채지 못함 마교랑 직접적인 관련이 x일 가능성 큼

용구는 그때 마음 먹으면 묻을 수 있었음

그들의 힘은 잘 모르지만 선도술도 알고 용구가 혈비보다 확실히 강하고 둘 말고는 쩌리라고도 생각함

마도환생 성공하면 용구를 2대1로 찢어죽이기 가능

지금 상황을 용구가 보고 있다면 상황이 안 좋음

ㅡㅡㅡㅡㅡ독백으로 나온 확실한 본심들ㅡㅡㅡㅡㅡ

선도술에 대해 앎

그때 혈비가 마음 먹으면 용구를 묻는 게 가능

마교 때문에 용구가 왔다는 걸 모름

용구의 제안은 파격적이지만 무리한 제안

용구는 노말비보다 확실히 강함

아직 강룡은 노말비보다 악함

마도혈은 용구를 2대1로 확실히 이기는 게 가능

남은 신선림은 별거 아님

용구가 강룡 vs 마도혈을 보고 있다면 안 좋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