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황저가 가는거에 별 이상없긴함.
말그대로 이기거나 상대가 될거라는 판단말고 용구에 대한 전략을 수집하기 위한 버림패라면 큰이상없긴한듯.
아무리 혈비가 뒤질 각오라해도 결국 용구에 대해 아는거라곤 수십년전의 마교대전에 대해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일뿐이니.. 용구가 실제 어느정도인지를 혈비가 뒤지기이전에 조금이라도더 전력을 측정하기 위한 패였다면 이상할건 없음
사실 황저가 가는거에 별 이상없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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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황저가 가는거에 별 이상없긴함.말그대로 이기거나 상대가 될거라는 판단말고 용구에 대한 전략을 수집하기 위한 버림패라면 큰이상없긴한듯.
아무리 혈비가 뒤질 각오라해도 결국 용구에 대해 아는거라곤 수십년전의 마교대전에 대해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일뿐이니.. 용구가 실제 어느정도인지를 혈비가 뒤지기이전에 조금이라도더 전력을 측정하기 위한 패였다면 이상할건 없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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