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용비불패때 그렇게 강한놈들이 널렸었는데.
12존자+8주교+@까지 합치면 대체 몇입니까.
이 25명이상의 강자 근처에 드는놈이
후속작 고수에서는 지금 파천신군, 암존(구작의 12존자), 강룡, 혈비말고는
없을꺼라는 단정은 너무 용비불패 신격화아닌가요?
칠살이 대마두의 현신이라는 장치 자체가 여기에 좀더 들어갈수있다는 가능성 열어둔것인데요.
대마두라는건 어찌됐건 용비불패처럼 풍년기 아니라면 탑에 설수있다는건데
너-무 좆으로들 보시는듯.
물론 그들마다 편차가 클 것이지만, 그 중에서 존자급이 없을거라는건 너무 보기안좋은 바람같네요.
계속 주가는 오르고있죠.
이렇게 용비불패쪽이 훨씬 강캐가 편중되어있는데,
칠살중 한 두명만 존자급 확정되어도 용빡들은 부들부들하실거같네요.
용비불패는 25~30명이나 존자급인데
고수는 존자급 5명넘으면 안되나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