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히 말하지만 샹크스와 미호크를 비교할꺼면 미호크 팔 하나 잃었다는 가정하에 토론/논쟁해라.
억지를 부리는게 아닌 토론을 하고 싶었을 뿐.
애초에 미호크와 샹크스, 샹크스와 미호크 그 두사람의 직접적인 우열관계에서 작가가 언급한건 저게 전부.
여기에 사족을 붙여서 불특정한 제 3자를 끌고와서
너는 이런거 할수 있네 없네. 너는 사황이녜 아니녜 할 필요자체가 없음.
안 나왔다면 안 나온대로 그만이고. (애초에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수 없을 뿐더러, 샹크스역시 미호크보다 비스타를 상대로 더 선방할지도 의문)
사황이 아니라해서 사황보다 약하다는 식의 마인드도 매우 보잘것 없거니와 쓸데없는 망상력, 키배력의 싸움일 뿐.
딱 이 정도 사실만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샹크스는 '한 때' 미호크와 호각이였고, '예전에 라이벌' 이었으나
팔 한짝을 잃고 승부 결렬. - 끝 -
그러나 무언가를 잃었다는 것은 플러스가 아닌 마이너스. 만약 작가가 그걸 플러스로 생각하고 있었다면 논리적으로 현 미호크의 위치는 설명이 안 됨.
샹크스가 제 3의 능력이 수정, 추가되거나 / 패왕색 패기의 또 다른 능력이 공개되지 않는 이상
세최검 채고! 옆이나 밑에다가 ㅋㅋ 남발 해야 정상 아니냐
혹시 멘탈 터졌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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