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장이랑 사황 간부랑은 차이가 심한 것뿐
마르코->키자루 (킥 맞고 땅까지 박혔지만 주머니에 손넣고 노데미지)
죠즈->아오키지 (입가에 피 살짝)
마르코/비스타->아카이누 (패기를 쓰는가?)
아카이누->에이스/칠무해급[루피/징베/이반코프] (최소 중상)
아오키지->죠즈 (한방에 끝)
키자루->마르코 (레이저가 작아서 관통상이었지만 한방만 맞아도 중장한테 수갑 차일 정도로 정신을 못차림)
단적으로 한방의 공격력, 방어력만 놓고봐도 어마어마한 차이
사황 간부급은 대장 상대로 잠깐 버티는거나 가능하지 마르코도 재생능력 덕분에 버틴거지 계속 싸우다가 재생한계 오면 바로 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