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카 팬들에게 있어서 가장 최악이자 충격, 공포 전개는
일전에 122화였나?하여튼 토우카 배쪽에 빨간거 칠해져있는 복선을 기준으로
오가이들한테 납치당한 뒤
무츠키랑 대면하고 나서 무츠키가 냄새 좀 맡더니
선생님의 향기가 나♡ 하면서 토우카 복부 갈라버리는 전개..
이렇게 되면 뱃속에 아이랑 토우카 멘탈도 같이 갈려나가는게 되는데
진짜 충격과 공포일듯.
근데 이런 전개를 스이가 과연 그릴수 있을까?
진짜 싸이코패스 빙의하지 않는 이상 이런 장면은 안나올 것 같긴한데
머릿속으로 전개 예측 이것저것 해보다가 생긴 가능성 중에 하나이긴 한데
저도 절대 이런 전개는 바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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