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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마신] 천여운
부활남 | L:0/A:0
21/130
LV6 | Exp.1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915 | 작성일 2021-05-03 15: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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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마신] 천여운

나노마신[자연경]

마신강림[여의경]

 

 

생사경

 

무형진기를 사용할수 있으며 광속에 반응이 가능함

공간을 일그러뜨릴 수 있음

 

생사경의 고수는 공간의 축에 영향을 줄수 있음
그래서 원자단위보다 훨씬 작게 분해되는 샤케나에게 타격이 가능

 

 

공기를 찢는 소리와 함께 허공에서 푸른 섬광이 일직선으로 엄청난 속도로 강타했다.
그것은 전자의 입자가 일자로 뻗어나가는 현상이다.
 
‘초진동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빔(beam)만큼은 아무리 인간을 능가했어도 절대로 막...’
 
-우우우웅! 
-푸슝! 푸슝!
 
그 순간 빔이 쇄도한 곳에 공간이 일그러지며 그것이 휘어져버렸다.
빔들은 제각각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 버렸다.
 
‘비, 빔을 휘게 하다니?’
 
마크의 두 눈이 커졌다.
손을 뻗고 있는 천여운의 주변의 공간이 일그러져 보였다.
 
‘공간이 일그러뜨려?’
 
투신 악의와 도주와의 싸움으로 역량을 일원화하면 공간을 일시적으로나마 일그러뜨려서 빛을 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천여운이었다.

 

 

 

자연경

 

ㆍ초광속인 생사경보다 훨씬 빠름

ㆍ마음을 부수는 의지의 공격을 할수 있음

ㆍ무상천마검(자연경ver)

ㆍ다섯 영물의 진원을 모두 흡수해 불로불사의 존재가 됨

 

 

의지를 부수는 마음의 권은 스스로 몸을 붕괴시킨다.
이것이 심권의 무서움이었다

 

모든 벡터를 다루는 B도 의지의 힘은 어쩌지 못했다

 

의지, 정신을 부수는 기술

그리고 날아간다는 과정도 없는 '의지'이기에 벡터값이 존재하지 않고 필중임

 

 

 

[놈이 보여준 심도와 신도합일 따위는 잊게 해주지. 본좌에 이어 마도를 대성한 너만이 유일하게 익힐 수 있는 최고의 검을 전수해주마.]
 
‘그게 무엇입니까?’
 
정신체임에도 불구하고 천여운은 왠지 모를 전율감에 사로잡혔다.
이에 천마가 의미심장한 목소리로 말했다.
 
[모든 만물을 완전히 멸할 수 있는 검. 무상천마검이다.]
 
 
 
ㆍ모든 만물을 완전히 멸하는 무상천마검
 
무상천마검에는 심의 기술이 깃들어있음(의지)
(물질+정신계 소멸 참격)
 
 
허공에 그어진 검은 선이 녹아내리듯이 사라졌다.
 
“컥!”
 
굴원의 입에서 단말마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굴원의 시야가 뒤틀리더니, 이내 반으로 나뉘어버렸다.
 
-서겅! 투툭! 투툭!
 
놀랍게도 굴원의 전신이 반으로 갈라진 것이었다.
바닥에 떨어지는 그의 몸을 보면서 대장로 단주천이 떨리는 눈으로 중얼거렸다.
 
“고.....공간을......베었어.”
 
일순간이었지만 두 눈으로 보았다.
아무 것도 없던 허공이 베어진 것을 말이다.
그때 바닥에 반으로 갈라져서 떨어진 굴원의 시신을 쳐다본 천여운이 난처하다는 듯이 중얼거렸다.
 
 
 
ㆍ자연경의 무상천마검은 공간을 베어낼수 있음
 
 
 
천년빙옥의 차가움은 절대영도며 분자까지 정지함
단순한 기린의 피 흡수자가 절대영도 1000년을 버티고 살아나옴
 
 
다섯 영물의 피를 흡수한 도주조차 1000년의 세월간 생존하며 자연경에 도달함
 
 
오영의 진원을 모두 흡수한 불로불사의 존재는 토막쳐도 죽지않고, 시간축(우주)을 이동하던 중 시공간의 격류에 휩싸여 완전 소멸하지 않는 이상 죽지 않음
혹은 심의 기술로 마음을 부숴 죽일 수 있음, 다만 자연경은 의지의 기술을 형체화시켜 몸밖으로 내보내기도 가능함
 
 
 
 
자연경 이후는 카카페로 봐서 중요한것만 직접 텍스트 적었음
 
 
 
 
천마검은 생기를 흡수해 생명을 살해하고(즉사), 살해한이를 7할 힘으로, 생기흡수 유령으로 만듬
 
유령은 영혼체라 물리이뮨이고, 유령에 닿으면 즉사함
 
 
 
ㆍ무상천마검은 열기가 없음에도 영혼체인 유령을 소멸시킬수 있음
(물질+영혼+정신계 소멸 참격)
 
 
 
ㆍ공간을 왜곡시켜 소형블랙홀을 만들수 있고 그 블랙홀로 본인의 몸을 지킬수 있음
 
 
ㆍ그림자는 이차원이나 마찬가지라 잠식되면 빠져나올수 없지만 그림자 세상을 파괴했다고 묘사되며 빠져나감
 
=다른 차원파괴
 
 
+그림자와 그림자 세상을 다룰수 있게됨
 
 
ㆍ그림자 속은 일종의 이공간이며, 한없이 넓다고묘사됨
ㆍ물질적인 세계와 전혀 다르다고 묘사됨
ㆍ그림자에서 이동하면 현실에서 이동하는것과 같고 시간도 동일하게 흐름
 
 
 
 
ㆍ공간압축으로 물질을 소멸시키는걸 견딤
 
ㆍ공간제어로 공간왜곡, 이동, 접는걸 무효화
 
 
 
 
자연경 극 상태에서 무상천마검의 묘사
 
 
무엇이든 파괴하고 베어내는 이 검은 칼리아프 대공과 같은 재생능력자들에게 있어서 천적이나 다름없었다.
절대로 재생될 수 없으니 말이다.
 
 
 
 
ㆍ지구보다 10배 강한 중력의 별에서 점프 여파로 100미터의 크레이터를 생성
 
ㆍ거대한 산맥마저 융해시키는 현경급 몸통박치기를 손바닥으로 후려쳐서 소멸시킴
 
 
ㆍ손으로 공간을 잡아 뜯을 수 있음
 
ㆍ뜯어진 공간에서 공간을 왜곡하고 뚫는 검을 무수히 뽑아내 도시급 규모로 쓸어버릴수 있음
 
ㆍ소형 블랙홀을 만들수 있음
 
 
 
 
공허경
 
 
당연히 자연경의 고수가 눈으로 보지 못할정도로 빠름
 
혼돈의 공간을 열어 낙하하는 유성과 같은 빛 덩어리들을 쏘아냄
 
빛 덩어리들은 마왕이 무한히 펼치는 다른차원으로 넘겨버리는 디멘션 배리어까지 깨버림
 
빛 덩어리들은 혼돈의 기운을 모아 만든 소우주나 다름없음
 
 
 
 
 
 
공허경 상태에서의 무상천마검
 
 
공간과 차원계의 공격이 통하지 않고 소우주 빛덩어리들을 버티는 마왕의 압축체를 그대로 시공간에서 지워버림
+존재 자체가 말소되서 '공간채로'재생하는 능력조차 통하지 않음
 
단순한 참격이 아닌 면의 형태로 공격이 가능함.
 
손바닥을 스윽 밀어 시공간을 뭉텅이로 지워버림
 
 
 
 
 
무상천마검 공허
 
 
깨달음을 얻은 위의 마왕전에서 천마조사 환영을 보고 더 발전시킨 천마검.
 
이 기술에 당하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게 되서 재생되지 않음.
판판제이드 게이가 아마 하이갓들리 최소치일거라 카노
 
 
 
 
 
힘의 0.00000000001(1애라고 하면서 소수점 단위로 언급)%조차 안되는 힘이 거대한 산맥을 순식간에 융해시키는 놈보다 수십배는 거대한 기운이라 받아들이지 못해 폭주함
 
 
 
 
 
 
 
 
이 세계는 멸망한 운명일세
 
중략
 
어째서 멸망을 한다는 거지?
오직 소멸만을 바라는 인공신이 탄생.. 허억!
 
중략
 
그의 전신이 서서히 투명해지고 있었다
 
대체 왜그러는 것이냐
 
천여운이 그를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었다
그런데 그의 손이 투영되듯이 스쳐 지나갔다.
 
스륵
 
이건?
 
공간을 투영하는것과는 다른 문제였다.
 
중략
 
말하지 않았나. 천기를 누설하는것은 정해진 운명과 진리를 거스르는것이라고
 
적미노선은 그 대가를 치르고있는 것이였다
 
설령 혼조차 남지 않아 영멸할지언정..
 
중략
 
자신의 영멸을 받아들이고 사라지던 적미노선이 경악으로 두눈이 커졌다.
투명해지는 현상은 존재 자체가 사라지면서 벌어자 일이다.
 
그런데 천여운의 손에서 일어난 저 혼돈과도 같은 힘에 이 모든 인과율이 엉키고 있었다.
 
적미노선은 이 현상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자신의 육체도 천여운처럼 인과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ㆍ인과율을 엉그러뜨리고 세상의 이치, 인과율에 따라 우주에서 영혼을 넘어 존재가 삭제, 배제되는 걸 막아냄
 
ㆍ또한 천여운은 인과에서 벗어난 존재임
 
 
손가락 튕겨서 도시 정신지배 풀어냄
 
ㆍ하늘 두쪽냄
 
 
 
 
 
여의경(본편 완결)
 
 
무한한 의지가 있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우주의 무한한 힘을 사용하는 경지
 
시간이 멈춰있던 세상 속에서 여의경을 이루고, 공간의 모든 제약을 벗어던지고 우주 어디로나 즉시 이동할 수 있어지며 정지한 시간 속에서 움직임
 
ㆍ무한속도
 
 
 
 
 
 
탈각(에필로그시점)
 
 
 
노부가 자네에게 다른 인과율을 가지고 있다고 한 말이 기억나나?
그래.
 
처음 천여운을 대면한 적미노선은 그가 이 시간의 축에 존재해선 안될 사람이라고 말을 했었다.
 
자네는 무로서 도를 걸어가고 경계를 밟고 있으니, 어렴풋이 느낄 걸세.
무엇을 말이냐?
자네가 밟고 있는 경계의 완전한 뒤편은 이 세계의 진리이네.
진리?
그리고 그 진리를 깨달은 자는 탈각 혹은 등선이라 하여 깨달은 자들의 세계로 입적할 수 있게 되네. 그들을 일컬어 선인 혹은 초월자, 탈각자라고 부르게 되지
 
천여운의 눈매가 가늘어졌다
지금 그가 적미노선이 밝히고 있는 것은 그가 어렴풋이 깨달았던 진리에 관한 이야기였다.
 
제 육감과 칠감을 타통하여 사차원으로 진입하는 순간, 이 삼차원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바른 눈을 가지게 되네.
무슨 말을 하려는거지?
 
 
 
 
 
 
 
 
 
멈춰져 있는 시간 속에서 천여운의 눈동자에 서려 있던 초점이 작아졌다. 그런 초점 속에서 천여운의 기억이 아주 가까운 과거로 돌아갔다
 
대폭발에 휘말리던 순간
 
그 엄청난 에너지가 빅뱅처럼 폭발하던 그때, 
그 짧은 찰나에 천여운에게 멈췄던 우주, 그리고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진행되었다.
오감을 넘어서 육감과 칠감이 깨어나면서 천여운의 두 눈에는 삼차원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차원이 보였다.
환희와 전율로 가득차려 할때, 천여운의 머릿속에는 문규를 비롯한 원래의 시간축에 존재하던 그리운 이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안돼.. 안돼.. 안돼.. 멈춰야해
 
 
탈각을 원하지 않았다.
새로운 세계의 진입을 원하지 않았다.
더 강해지지 않아도 좋으니, 그리운 이들에게 돌아가고 싶었다. 
그러나 진리와 새로운 세계가 가진 의지는 너무나도 강했고 그것이 천여운을 삼차원에서 벗어나게 만들려고 했다.
 그러던 찰나 빛과 어둠이 뒤섞이며 경계의 선에서 누군가가 나타나 가로 막았다. 
 
-파아아아아아앙! 
 
강렬한 새로운 세계의 의지가 멈춰 졌다. 
그것은 하나의 경계가 된 것처럼 우뚝하니 서서 천여운을 지탱해주었다. 
 
'아......' 
 
 
완전히 경계로 들어가지 않은 천여 운에게 그것은 그저 아지랑이와 같은 모습처럼 보였지만 어쩐지 그것에서 낮익은 향수를 느꼈다.
 
 그때 천여운의 머릿속으로 음성이 들려왔다. 
 
특이한 녀석이구나. 
 
경계의 면과 점 사이에서 들리는 음성은 너무나도 익숙했다. 천여운이 떨리는 눈으로 중얼거렸다.
 
'조사님?' 
 
그 목소리는 천마 조사의 목소리였다.
 
경계의 사이에서 아지랑이처럼 보였지만 경계 너머의 의지마저 막아내는 강대한 힘. 
그 힘의 주인은 바로 천마 조사가 틀림없었다. 
 
-모두가 바라는 너머로 어찌 들어 오지 않는 게냐?
 
 그건…… -그리움과 미련인가? 
천여운이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속 내를 읽어냈다.
 
 -스르르르륵!
 
 
 
 
 
 
 
 
 
 
이미 자신은 경계를 넘어섰다. 
경계 너머로 끌어당기는 의지를 넘 어서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그때 천마 조사가 한 손을 뻗어 경 계의 면과 점에 손을 갖다 댔다. 그러자 물결처럼 경계의 면이 출렁이더니 이내 강하게 천여운을 끌어당기던 의지가 수그러들었다. 
 
'경계 너머의 의지를..... 막아내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하나의 의지가 세계의 간섭을 막아 내고 있었다. 
 
-본좌의 의지를 잇는 자여. 가지고 있는 모든 미련을 풀고 오거라. 그때 까진 본좌가 얼마든지 여기서 지켜주마
 
 
 
 
 
ㆍ4차원 존재가 되어 시간축을 벗어남.
 
 
A시간축, 2000년대의 우주에서 천여운을 끌어들이는 4차원 세계를 막아주는 천마조사를 만나기 위해 B시간축 1000년대의 우주에서 탈각해 만나러감
 
 
 
 
 
 
 
 
종합
 
 
속도
 
초광속=>무한속도=>시간축 초월
 
 
 
순수 화력
 
산맥 파괴×10^12×수십=>미정=>미정(4차원존재)
 
 
 
무상천마검
 
공간포함 물질ㆍ정신ㆍ영혼 소멸=>존재소멸=>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미정
 
 
 
ㆍ시공간 파괴 가능
 
 
ㆍ공간 왜곡 및 블랙홀 생성 가능
 
 
ㆍ공간소멸, 왜곡, 접기 면역 및 제어, 무효화=>모든 공간계통 면역 및 공간과 동화, 제어
 
 
ㆍ독립차원 소지
 
 
ㆍ차원 파괴
 
 
ㆍ소우주 빛덩어리 무한 연사
 
 
ㆍ인과에서 벗어난 존재=>시간축 초월
 
 
ㆍ타인의 인과율 조정 가능
 
 
ㆍ정신지배 해제 가능
 
 
ㆍ생기 흡수 가능
 
 
ㆍ즉사기
 
 
ㆍ즉사기 소지한 영혼체(한기에서 태어나 열기 제외한 물리 면역)다수 소지 및 생성 가능(생전 힘의 7할)
 
 
ㆍ기타 마족 힘 소지
 
ㆍ원자분해 면역
 
 
ㆍ불로불사(육체 소멸 혹은 정신 파괴 아니면 불사)=>미정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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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이새끼 등재 어디에 해야됨?
2021-05-03 15:15:39
추천0
나아님
저 차원이 고차원 아닌 갓 같은데 2-c~2-b정도 아닐까
2021-05-03 15:18:43
추천0
부활남
4차원임 ㅇㅇ 3차원 시야라고 하고 3차원을 벗어나 4차원이라 하잖음
근데 다중우주는 아닐듯 우주파괴 한적은 없고

천마조사가 4차원세계 자체를 막은게 최대 스케일
2021-05-03 15:20:28
추천0
나아님
그래도 4차원 나왔다는 시점에서 빌 사이퍼랑 비슷하지 않을까
2021-05-03 15:21:41
추천0
부활남
사이퍼가 시간축 초월했으면 비슷할듯 ㅇㅇ
2021-05-03 15:24:12
추천0
부활남
근데 화력기준이라..
2021-05-03 15:25:03
추천0
7못해서
산맥파괴x10^12 위력이라고 언급되는거임 아니면 그냥 기술 사용자의 힘의 차이가 그정도라고 언급되는거임
2021-05-03 15:37:33
추천0
부활남
그냥 주인공 10^12분의 1도 안되는 에너지 흡수하고 산맥급인 친구가 못견뎌서 터져죽음
2021-05-03 15:38:49
추천0
부활남
아마 그게 몇기로인가 몇십키로인가 소멸하는 폭발 일어남
2021-05-03 15:39:40
추천0
7못해서
아 기술을 에너지흡수로 막을라했는데 과부하로 터져뒤진거?
그럼 곱해도 상관없을듯
2021-05-03 15:40:17
추천0
부활남
ㄴㄴ 그냥 가만히 있는데 흡마공같은거로 지가 에너지 빨아들여서 강해지려다 과부하로 터져뒤짐
2021-05-03 15:41:38
추천0
부활남
걔가 빨아들인 에너지가 10^12분의 1도 안된다고 나왔고
2021-05-03 15:42:2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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