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대충 파밸 정리해봄
부상, 마교대전, 용불 이런거 왜붙이냐는 분들은 걍 정신병자 취급하겠음. 붙이든 말든 자기 마음이고
암존같은 경우는 붙이지 않으면 용비가 내상암존을 겨우이기든 그냥 이기든 이기기만 한다면 용비>암존도 성립됨.
현 강룡>=늙존
근거: 고수 들개무리 에피소드
파천>부상암존
근거: 고수 들개무리 에피소드
암존>=무극신마.
근거: 고수 들개무리 에피소드 20화
구휘>=잔월
근거: 용불(몇권인진 기억 안남)
용비=구휘
근거: 용불 16권, 작가의 언급(구휘는 잠재력 최강이지만 용비에겐 남들에게 없는 무언가가 있다)
용비>육진강
근거: 용불 외전 11권. 사실상 작가의 대변인이라 볼 수 있는 천존 말에 따르면 무인으로서의 두 사람의 차이때문에 승패가 갈림.
개인적으로 팩트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건 대충 이정도고 그외에 갠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추가하자면
마교대전 암존>용불용비
근거: 전적. 다들 아시니 굳이 말은 안하겠음.
파천>암존
근거: 암존의 열등감+천존의 대사(외적요소가 부족한 캐릭은 본인보다 무공이 강한 캐릭을 만나면 진다)에 암존이 파천을 떠올린 것
근데 갠적으로 이건 상성차 정도라고 생각함.
천존>암존
근거: 암존의 열등감. 파천과는 달리 그냥 못이긴다라고 인식함(마지막의 대사가 실제 천존의 대사였을 가능성은 0%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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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개로 걍 뇌피셜과 작가님의 성향을 대충 분석해서 파밸 생각해 본건
용구강암파천이 전성기일 때는 급 자체는 동급이지만 상성따라 갈린다고 생각.
늙존이 안봐줬으면 사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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